저만 몰랐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아 어쩐지 임페리얼 캠페인이 좀 쉽다 했더니 진정한 맵이 있었네요.
임페리얼 캠페인말고 다른 켐페인 맵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순수하게 바닐라-> 1.3 -> 1.5 -> 다쓰모드 8 -> 8.1 로 깔았어요)
싱글 플레이로 들어가서 조오기 밑에 보면 프로빈셜(맞나?) 캠페인이라는
처음보는 녀석이 있더군요. 안을 들여다 보니
에우로파 ~ 쭈욱 해서 로만 모드까지.
제가 로마 빠돌이(로마만 한답니다;;)라서 로만모드 결정하고
임페리얼 캠페인에선 배리/배리도 쉬웠으니
이번에도 배리/배리로
로만 모드답게 줄리로 중부와 중북부지방이 통일되있고(꼭 spqr같은) 로마도시 옆에 풀군단과
남쪽을 차지한 그리스와 맞 붙어있는 풀군단 이렇게 2군단이 있더군요.
심시티는 거의 초기화되어있고 돈도 15000데나리나 주더군요. 뭐야 쉽겠는데?
그렇게 생각하셨다면'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위로 반란군이 차지한 지역 세라지였나 세가지였나를 간단히 먹고는 의기양양해진 저는
퍼피가 타이거 무서운줄 모르는 짝으로 남쪽 그리스에게 어이어이 덤벼봐 하며 덤볐다가
(그리스라면 팔랑크스 홉라이트만 생각한내가바보지...)
어쩐일로 곡길희형님(그것도 헤비하시고 경험도 금뺏지 3개나 달으신...ㅡ0ㅡ;;)이 나오시고
미사일부대로 돌격했던 왼쪽날개의 기병은 미사일부대와 상대 기마부대에 박살나고
왼쪽날개 신경쓰다 곡길희형님의 옆치기와 오른쪽에서 온 그리스기마병에 뒷치기.
거기에 이성잃고 팔랑크스 진형에 프린키페스, 헤스타티 돌격...
아마 모두가 짐작하셨듯
도그박살나고 울분을 식히며 1턴 종료.
최악의 패배를 겪은 저는 다시 절망했습니다.
재정적자 9000데나리. 아뿔사 전투에 패배로 심시티를 신경 못 쓰고
턴을 넘겨버린 겁니다. 설상가상으로 나를 박살낸 남쪽에 그리스 1군단이
로마옆에... 뭐 여기서 사뿐이 지지 치고 다시 배리/배리로 이번엔 그리스 안건들고 조심조심하고
있답니다. 스파이로 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최종단계보병이고 아주 경험도 풍부하시더군요.
임페리얼 캠페인...쉽다하셨던 분들
이 캠페인하면 조금 어려울 겁니다. 아니 많이 어려울 지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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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은추워요 작성시간 07.08.19 저도 그 프로빈셜이란걸 하고있는데요? 지금 유로파 180년대 플레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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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19 에우로파가 아니었네요;; 유로파도 로만 모드처럼 맵이 큰가요? 로만모드는 임페리얼 캠페인 모다 도시가 2배는 많던데 시칠리아만 해도 도시가 5개였나? 6개나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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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트리어트 작성시간 07.08.19 크... 로만캠페인 ㅡㅡ;; 아래쪽 그리스 쫒아내면 갈리아가 바로 쳐들어옵니다 ㄷㄷㄷ 자금 마이너 상황에서 갈리아 남하하면 답이 없음;; 최대한 빨리 이탈리아 통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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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겨울은추워요 작성시간 07.08.19 공감입니다. 저두 이탈리아 빨리 통일하구, 스페인지역 먹어서 안정적이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