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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독일의부흥기

작성자저스티니안™|작성시간04.01.31|조회수286 목록 댓글 2
시대의 명군주 로다이르3세...

그는 16세때부터 광기가있던 자였다.

물론 황실의 음모로 몇번 죽을 고비를 넘기긴하지만(끝내안죽더라-_-)

오토4세의 아들 오토5세께서 낳은 최악의 후손, 오토6세의 병사와함께

새로운 황제로 등극한다!(숨막히는줄알았다.. 미친놈이 왕되는순간이....

아니나다를까 일제히터지는반란...)


그가 황제가된지 1년(턴)도 안되서 귀족들은 패거리를 갈라 싸우기시작하고

5000vs4000이라는 제국 전역의 병력들이 무려 10년이 넘도록 싸워왔다.

그러나 로다이르3세는 그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반란을 진압!

다가오는 러시아를 격퇴! 결국엔 러시아측의 동맹제안을 받아들이는한편

신성로마제국영토의 2배나되는 영토를 늘리는등 국민지지도를 얻는 결과를낳았다.













로다이르.. 그는 미친놈이아니다!





살아있는 군주이다!!! (기분좋아졌씁니다, 제국이 안정세를 걷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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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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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edieval』濟갈공명纏략가 | 작성시간 04.02.04 역시 군대하면 독일인가.. ;;:?
  • 작성자가츠 | 작성시간 04.02.25 신성로마제국은 영토가 넓지만 의외로 쉽지 않죠. 특히 초반에 전쟁붙으면 동맹이 줄줄이 떨어지고 사방에서 치고 오는통에.. 프랑스야 그렇다 쳐도 이탈리아나 헝가리가 뒷통수치면 반란나기 쉽상이니까요. 그래도 한 고비만 잘 넘기면 안정권에 중앙에 있어 기회가 많죠. 초반만 잘 넘기고 장군들 벨러 좀 붙으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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