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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무너진 대영제국!

작성자대군을이끌어|작성시간04.02.04|조회수504 목록 댓글 9
영국으로 어려움으로 하고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처음에 무역하고 농장으로 돈벌면서 스코틀랜드 반란 진압하고

유럽의 상황을 보고 있었습니다

전 천천히 하는게 좋아서 ㅋ

15년정도 지나고 나도 대륙으로 뻗어 나가자 하고

롱보우병과 기타 병과를 이끌고 대군으로 프랑스 프랑드르인가?

그쪽에 상륙해 계속 진격해 프랑스를 멸망 시키고 교황이 파문하니깐

십자군이 오더군요

모두 격퇴하고 동쪽으로 진군하고 잇었습니다 독일 간신히 먹고

폴란드 덴마크 기타 나라들 먹고 내가 할때는 헝가리가 엄청나게

큰 나라로 성장했더군요 동부전선 헝가리와 동맹 서부전선에 스페인과 동


남쪽에 교황을 먹고....

너무 국력이 낭비되서 돈과 병사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잠시 쉴겸...

쉬고 있는데 몽고가 벌써 코앞까지 ㅋ

헝가리 몽고에 조금씩 밀리는데 전 그냥 웬떡이냐는듯 가만히 있었습니다


정찰해보니 동쪽에 나라 거의 몽고에 먹혔더군요

헐 좀 쫄았습니다 헝가리랑 같이 몽고랑 대항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도와주면서 ~

바로 그때 스페인이 기다렸다는듯 몇년동안 가만히 있다가

대군으로 5000천명 넘게 2갈래로 프랑스 쪽으로 진격하는것입니다

헐 전 진짜 배신감 느꼇음 ㅜㅜ

전 동쪽에 병사가 거의 배치되 있어서 지원가보니 프랑스 반은

스페인한테 먹히고,,

대반격을 시작했습니다

헝가리는 내 도움 없으니 멸망하고 ㅜㅜ

동쪽은 몽고 남쪽은 교황 부활 서쪽은 접전

아 짜증나서 스페인 전력을 다해 막는데 내가 딸리더군요

한번은 내가 3000명을 일으켜서 스페인한테 덤볐는데 2000명 한테 깨지고

영국 본토 웨섹스로 밀리니깐 내가 싹싹 긁어모아 4000명으로 대항했는데

프랑드르 해안에서 대패 했습니다

전 무서워서 왕자랑 살아남은 부하 이끌고 섬나라로 도망갔습니다 ㅜㅜ

이제 유럽은 스페인이 주도권을 갖고 교황도 부활하고

스페인이랑 동맹맺고 10년후 대반격을 시도해 지금 20년간 전쟁중입니다

막상막하입니다 근데 몽고가 무섭습니다 몽고가 지금 교황령가지 와있습니다
ㅜㅜ

몽고는 다가오는데 유럽 내에서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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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피르다룬 | 작성시간 04.02.06 몽고는 겉만 보고 쫄면 안되는 족속;;; 의외로 컴퓨터가 몽고엔 강하다는;;;
  • 작성자음치 | 작성시간 04.02.08 몽고가 나오는 카자를 먼저 점령해 치트써서 풀업그래이드 해놓으면 최강의 몽고군이 나오더군요. 황금무기에 황금갑옷 몽고군 2만7천 ㅡㅡ;; 11턴만에 독일까지 멸망시키더군요.
  • 작성자저스티니안™ | 작성시간 04.02.10 그만좀해요-_-;; 무서워미치겠음;;; 기독교세계의 수호를 위하여!
  • 작성자나쁜 녀석 | 작성시간 04.07.26 몽고 별로 던데 시작하자마자 비잔틴이나 러시아에게 밟혀서 다죽는데..
  • 작성자나르세스 | 작성시간 04.10.16 노노 몽고강해요 여명기 폴란드했는데... 동유럽러시아땅 거의 다먹고 신성로마제국 침략햇는데...... 몽고땜에 폴란드까지 잃었음.. 왈라키아밖에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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