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잔틴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난이도는 익스퍼트..
참고로 저는 제가 유닛을 직접 에딧해서 사용합니다 ㅋㅋ
유닛값은 기본적으로 2배 뛰어오르게했고
유닛유지비는 그냥 그대로 두고...
중기병이랑 중기병기사는 2배+100플로린해주었고...(가격대 성능비로 우수한거같아서 더 비싸게..)
아랍쪽은.. 사라센인펜트리 값2배에 공격력 상승시켜주고...
아르메니안 기병 공격력 좀더 강하게해주고...-ㅛ-
하여튼..
잡담은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전성기 비잔틴으로 시작해서 우선 콘스탄티노플을 꿀꺽했습니다
그리고 콘스탄티노플과 그리고 처음에 주어지는 좋은곳-_-;;
에.. 그러니까 콘스탄티노플 아랫쪽지역말이죠....
콘스탄티노플과 그 아랫지역을 바랑기안가드를 생산알수있도록
발전시켜주고 난뒤에 아랫지역에서 바랑기안을 생산했습니다
비잔틴 보병,비잔틴 기병도 가끔뽑아주고... 흠흠..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에 갑옷제조공장 바로 아랫것을 지어두었습니다
은색방패나오게하는 그거(뭔말이여-_-;)
하여튼.. 고루고루 발전시켜준뒤
별6개짜리 장군으로 북벌을 추진하기로 할려고했으나...
이미 불가리아는 동맹국 헝가리가 먹어서...
동쪽으로 전진...
그리스에 주둔중인 이탈리아를 몰아내고..
그 옆지역까지 먹었습니다
저는 보통 수도가 아닌영토에는 농민,창병등등 구린 유닛들을 배치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하지않고 골고루 병력을 분산시켜두었습니다
비잔틴보병2부대+비잔틴기병1부대... 최소한 이정도로 군대를 주둔시켜주었죠...
아군의 주력군이 수도에 도착하였을때
옆에 동맹이었던 투르크가 배신을 때리고 콘스탄티노플 아랫지역을 공격하더군요..
다행히도 비잔틴보병 3~4부대와 기타 등등의 유닛들.. 별5개짜리 유능한장군이
훌륭히 적을 격퇴시켜 주었죠....
후후.. 투르크에 본격적인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콘스탄티노플과 아랫지역에서는 쉴새없이 병력을쏟아내고...
결국 투르크를 거의 삶아먹었습니다
북쪽에는 동맹국인 몽고가 있어서 걱정없고...(이때는 몽고가 힘이쇠약해서 저랑전쟁을 벌인다면 결과는 불보듯 번했습니다)
이제 투르크에 반기를 든 반란군을 집압하러갔습니다
우후후... 주력군(바랑기안가드3부대+파비스크로스보우병2부대+비잔틴보병4부대+비잔틴기병1부대 비잔틴랜서1부대 카타프락토이1부대)
으로 어려움없이 적군을 집압했습니다...
그 장군은 정말 유능하더군요...
공격할때는 별이 무려9개....(왕자도아니었음.. 그냥 장군-ㅁ-;)
그리고... 벨러가0이었던놈을 순식간에 벨러4로 만드는 무시무시함...
우후후후 최고의 장군이었습니다...
적의 반란군을 진압하고 좋아하고있는데.......
갑자기 독일의 십자군이 와서는 그영토좀 달라고하더군요-ㅛ-
뭐.. 그냥 줘버렸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병력들을 너무 많이 생산한나머지..
넓은 영토에서 걷어들이는 세금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나는것입니다-ㅁ-
저는 남은돈을 다 투자해가며 농장을 지었습니다
농장을 지으면서 틈틈히 바랑기안 가드를 뽑았죠..
머지않아 중세의 황혼기가 들이닥쳐 바랑기안가드를 못뽑게될테니 말이죠...
그래서 겨우 400플로린 흑자로 만들고..
바랑기안가드 8부대 생산완료
6부대는 왕한테주고 2부대는 주력군에 넣었습니다
주력군은 항상 바랑기안2부대+비잔틴보병4부대+파비스크로스보우맨2부대+비잔틴기병2부대+카타프락토이1부대였습니다.. 가끔가다가 비잔틴 랜서 1부대가 추가로 편입되기도 했구요...
흠흠 이제 투르크를 완전히 박살내려고 마음먹고 턴을 돌렸습니다...
그런데이게 왠일....
왕이 죽어버렸습니다...
왕이죽어버렸다... 무슨대수냐고 생각할지모르시겠지만...
그 미친 고자왕이 왕자를 하나도 낳아주지않았습니다-ㅛ-
공주조차 하나도 안낳더군요...
결혼도 했으면서....
결국... 비잔틴 제국은 망해버렸답니다-ㅁ-++++++++++
쀍!!!!!!!!! ㅠㅠ
난이도는 익스퍼트..
참고로 저는 제가 유닛을 직접 에딧해서 사용합니다 ㅋㅋ
유닛값은 기본적으로 2배 뛰어오르게했고
유닛유지비는 그냥 그대로 두고...
중기병이랑 중기병기사는 2배+100플로린해주었고...(가격대 성능비로 우수한거같아서 더 비싸게..)
아랍쪽은.. 사라센인펜트리 값2배에 공격력 상승시켜주고...
아르메니안 기병 공격력 좀더 강하게해주고...-ㅛ-
하여튼..
잡담은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전성기 비잔틴으로 시작해서 우선 콘스탄티노플을 꿀꺽했습니다
그리고 콘스탄티노플과 그리고 처음에 주어지는 좋은곳-_-;;
에.. 그러니까 콘스탄티노플 아랫쪽지역말이죠....
콘스탄티노플과 그 아랫지역을 바랑기안가드를 생산알수있도록
발전시켜주고 난뒤에 아랫지역에서 바랑기안을 생산했습니다
비잔틴 보병,비잔틴 기병도 가끔뽑아주고... 흠흠..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에 갑옷제조공장 바로 아랫것을 지어두었습니다
은색방패나오게하는 그거(뭔말이여-_-;)
하여튼.. 고루고루 발전시켜준뒤
별6개짜리 장군으로 북벌을 추진하기로 할려고했으나...
이미 불가리아는 동맹국 헝가리가 먹어서...
동쪽으로 전진...
그리스에 주둔중인 이탈리아를 몰아내고..
그 옆지역까지 먹었습니다
저는 보통 수도가 아닌영토에는 농민,창병등등 구린 유닛들을 배치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하지않고 골고루 병력을 분산시켜두었습니다
비잔틴보병2부대+비잔틴기병1부대... 최소한 이정도로 군대를 주둔시켜주었죠...
아군의 주력군이 수도에 도착하였을때
옆에 동맹이었던 투르크가 배신을 때리고 콘스탄티노플 아랫지역을 공격하더군요..
다행히도 비잔틴보병 3~4부대와 기타 등등의 유닛들.. 별5개짜리 유능한장군이
훌륭히 적을 격퇴시켜 주었죠....
후후.. 투르크에 본격적인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콘스탄티노플과 아랫지역에서는 쉴새없이 병력을쏟아내고...
결국 투르크를 거의 삶아먹었습니다
북쪽에는 동맹국인 몽고가 있어서 걱정없고...(이때는 몽고가 힘이쇠약해서 저랑전쟁을 벌인다면 결과는 불보듯 번했습니다)
이제 투르크에 반기를 든 반란군을 집압하러갔습니다
우후후... 주력군(바랑기안가드3부대+파비스크로스보우병2부대+비잔틴보병4부대+비잔틴기병1부대 비잔틴랜서1부대 카타프락토이1부대)
으로 어려움없이 적군을 집압했습니다...
그 장군은 정말 유능하더군요...
공격할때는 별이 무려9개....(왕자도아니었음.. 그냥 장군-ㅁ-;)
그리고... 벨러가0이었던놈을 순식간에 벨러4로 만드는 무시무시함...
우후후후 최고의 장군이었습니다...
적의 반란군을 진압하고 좋아하고있는데.......
갑자기 독일의 십자군이 와서는 그영토좀 달라고하더군요-ㅛ-
뭐.. 그냥 줘버렸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병력들을 너무 많이 생산한나머지..
넓은 영토에서 걷어들이는 세금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나는것입니다-ㅁ-
저는 남은돈을 다 투자해가며 농장을 지었습니다
농장을 지으면서 틈틈히 바랑기안 가드를 뽑았죠..
머지않아 중세의 황혼기가 들이닥쳐 바랑기안가드를 못뽑게될테니 말이죠...
그래서 겨우 400플로린 흑자로 만들고..
바랑기안가드 8부대 생산완료
6부대는 왕한테주고 2부대는 주력군에 넣었습니다
주력군은 항상 바랑기안2부대+비잔틴보병4부대+파비스크로스보우맨2부대+비잔틴기병2부대+카타프락토이1부대였습니다.. 가끔가다가 비잔틴 랜서 1부대가 추가로 편입되기도 했구요...
흠흠 이제 투르크를 완전히 박살내려고 마음먹고 턴을 돌렸습니다...
그런데이게 왠일....
왕이 죽어버렸습니다...
왕이죽어버렸다... 무슨대수냐고 생각할지모르시겠지만...
그 미친 고자왕이 왕자를 하나도 낳아주지않았습니다-ㅛ-
공주조차 하나도 안낳더군요...
결혼도 했으면서....
결국... 비잔틴 제국은 망해버렸답니다-ㅁ-++++++++++
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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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 04.03.2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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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otpocket 작성시간 04.03.20 궁금한게여 앞에 제목은 바이킹 시대인대 내용은 비잔틴이에여? 바이킹era에는 브리티쉬하구 바이킹밖에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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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RSERK_SASK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3.20 아~ 그런거예요? 저는 확장팩하고 원본하고 구별해주는건줄알고-ㅁ-;;;;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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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otpocket 작성시간 04.03.20 아뇨...제 잘못이었네여...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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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국의명장 작성시간 04.03.21 나의 신성로마제국왕조는 전설적인 출산력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왕자가 많습니다.7명의 장성한 왕자들과 3명의 어린왕자들이 성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