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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황혼기 비잔틴 1

작성자RLAXOGKS|작성시간04.04.27|조회수219 목록 댓글 3
밑에 글이 이해가 어렵다는 분이 게셔서 오늘 한것 까지 함쳐서 씁니다 난이도는 매우어려움 입니다 일단 시작은 했는데 비잔틴 땅이 겨우 콘스튼티 노플과 니케아 뿐 이더 군요 알고는 있지만 역시 심각하게 적은 땅 콘스탄티 노플에서 돈을 많이 벌수 있긴하지만 초반이라 어렵고 일단 관직을 별이 좀 되는 놈들에게 주고 대충 남은 군대로 트레비 존드를 침공 했습니다 별4개 짜리 통솔자의 활약으로 트레비 존드를 수복 게다가 통솔자는 승진 다음으로 아나톨리아를 치려고 하는데 벌써 투르크가 점령을 하고 성을 포위 어차피 비잔틴이 살자면 투르크와의 전투는 필수 군대를 보내자 군대사정은 비잔틴 만큼 안좋은 투르크 군은 아나톨리아를 포기 하더 군요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지만 어이없게도 곧바로 지하드가 아나톨리아를 목표로 침공 그결과 군대가 딸리니 퇴각을 다시 군대를 모아서 어디를 칠까 생각해보는데 그때 지하드와 동시에 거의 전군이 아나톨리아에 있었기 떄문에 소아시아가 비어 있더군요 찬스긴 하지만 지하드 병력이 많으니 일단 아나톨리아 수복에 착수 다행히 그때 별5개 짜리 왕자가 있어서 유리 하더군요 게다가 군대도 사실상 전군인지라 양측다 이번전투에서 지면 멸망이 눈앞에 보이는 다행히 몽고와 동맹 인지라 트레비존드에서 군대를 이동 시킬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흑해 무역덕에 어느 정도 군대 생산도 다행히 지휘관이 좋더군요 통솔자에 군지휘관 콘스탄티 노플 군주 특히 통솔자가 별5개라서 승리가 눈앞에 보이는듯 전투 결과 대승 아군이 약200명 전사 적은550명쯤 전사 대승이더군요 양군은 전체가 대충 800대800 투르크의 군주도 나와서 싸웠지만 별5개짜리 2개의 차이 아나톨리아를 점거 하고 이제 소아시아로 진군이 남았는데 니케아의 군주와 별5개 짜리 통솔자의 전사로 예상왜로 진군이 늦어지고 충성도도 군대를 조금만치워도 반란 일어나게 생겼는지라 몇년정도 지나서 진군을 다행히 오스만 군대는 패배로인해 대부분 전사하고 왕도 별이2개나 떨어지는등 별것도 아니 더군요 소아시아로 드디어 진군해서 4년뒤면 성을 함락 가능하게 됐는데 투르크의 동맹인 이집트의 원군 때문에 쪽수가 딸려 퇴각을 다시 또 공격 포위 했지만 이집트와 싸워서 이기기에는 너무나도 군대수가 딸리 더군요 이집트를 좀 꺾어야 살만 할텐데 괜히 건드렸다가 지하드만 개떼 나오는건 아닌지 다행히 별들이 좋아서 최고 치가 멜리게누스 별이 7개 그놈 믿고 군대를 지휘 물론 그리스도 탈환 했었지만 어이없게도 세르비아에서 헝가리에 대항해 나온 농민 반군이 왜 그리스를 치는지 성을 얻지 못하고 도망 콘스탄티 노플 공격 당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게다가 군대땜시 점점 적자가 되고 망하지는 안았지만 너무 어렵더군요 돈이 이렇게 떨어 지다니 동맹도 현재 도와 줄수 있을법한 놈들은 몽고 뿐 이집트한테 망하는건 아닌지 누가좀 도움이 돼는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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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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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7979b | 작성시간 04.04.27 역시 어려움..글이 어렵다기 보다는 읽기가 더어렵네요..^^
  • 작성자KWEASSA | 작성시간 04.04.27 대략 다섯째 줄 부터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음.. -_-;
  • 작성자Balisalius | 작성시간 04.04.27 전쟁은 중지하시고 터키반도 지역과 그리스 세르비아 선에서 국경선 정리하시고 무역에 힘쓰세요.. 무역만이 살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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