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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황혼기 비잔틴 (기적적인 휴전 그리고 무능한 군주의 죽음)

작성자RLAXOGKS|작성시간04.06.09|조회수225 목록 댓글 2
이집트와 싸우자니 돈도 없고 군대도 부족해서 싸울 엄두도 안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해서 아나톨리아 소아시아 소아르메니아등을 탈환또는 점령 하지만 본토인 니케아와 콘스탄티 노플을 수비하기 위해 군대를 돌리는 상황이 계속 거기다가 이집트군은 대대적으로 군대가 모여 결전을 하면 지휘관상 자신들이 딸리자 자꾸 결전을 피해 도망다니고 그결과 적자인채 콘스탄티노플과 니케아만 남기고 다른땅이 없는 로도스 제외 군대는 대충2~3천 최대 3천 최소2천몇 이집트는 4~5천명 그외 예비병이1~2천명 상대가 안되더군요 숫자가 그리고 상황상 적자가계속되고 충성반란은 커녕 이고 동유럽쪽의 영토는 다잃고 끝내 이집트가 해상을 통해 불가리아를 점령 게다가 그리스도 반군으로 인해 길막히고 해군도 붙는족족 깨지고 끝내 이집트가 치면 이기든 지든 이기기힘들고 다만 국가의 수명연장뿐 계속전쟁을 하면 비잔틴이 불리하고 근데 기적이 발생하더군요 소아르메니아쪽에서 멸망한 몽고가 부활 수천쯤의 군대가 나오더군요 그결과 이집트는 휴전하자고 하고 저는 당연히 받들임 이기회를 노려 반격을 하려 하지만 이집트 군이 워낙 많아서 얼마안가 몽고군은 지는듯 게다가 불가리아와 트레빈존드에 군대가 아직있고 함부로 행동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그리스 치자니 이집트이 침공땜시 불안 다행히 현재 최강국인 스페인이 원군을 십자군이 이집트를 목표로 올예정 그리고 휴전뒤 3년후 왕의 죽음 3년의 기간을 살려 반격을 할껄 심지만 이미 지나갖고 게다가 죽은 왕때부터 쇠퇴해서 충성도도 반란 수준이고 왕관도 별로 근데 새로 왕이 나오자 왕관이 2개정도 오르고 충성도도 다들오르고 예사으론 콘스탄티11세간12세간 정도 하지만 아직도 이집트의 공격이 예상되서 때를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모험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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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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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토끼는과일사냥꾼↑ | 작성시간 04.07.28 방어마뉴하다가요..이길꺼같으면거벼유하세요.
  • 작성자제국의명장 | 작성시간 04.08.13 띄어쓰기만 하신다면 읽기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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