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하다가 사정상 중단한지 대략 몆 달이 지났는지 ;;(조금 있음 방학이라 혹시 ^^;;) 죄송스럽다는 ;; 알모하드가 비잔틴과 동맹을 맺고 동유럽으로 진격하던 찰나에 프랑스의 마지막 십자군이 어의 없게 방어선을 뚫는 바람에(대략 50명이 생존) 이베리아 전체가 반란 일으키고 이탈리아가 상륙하더군요 ;; 북아프리카와 동지중해 연안 영토를 중심으로 나갈까 하니 어의 없는 몽골의 헤비카발리와 라이트 카발리 스텝 헤비 카발리 조합으로 비잔틴과 알모하드 연합군을 녹여버렸다는 ;; 결국 트리폴리 회전에서 알모하드의 칼리프 사살 ;; 아군 1500명 사망 비잔틴 연합군 500명 사망 몽골 670명 사망 밸러의 차이를 일찍 깨달았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밸러 7의 헤비카발리에게 단 3초만에 병력의 반이 차징으로 쓸리더군요 ;; 대략 세이브 지워버렸다는 ;; 요사이 이집트로 다시 시작했는데 몽골이 아르메니아에 나타나는 바람에 또 델리트 ;; 다시금 또 이집트를 하고 있습니다.(서유럽의 기본 유닛틀과는 완전히 다른 아랍이 끌리더군요 ) 대략 개발만 20년째 ;; 어느정도 부강한 찰나에 시칠리가 대략 크레타 점령하고 5개 이상의 함대를 이끌고 동지중해를 감시중 ;;서로 적국이라 피할수도 없고 무역은 해야돼고 ;; 골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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