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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ㅎ 지금까지 했던 거 허접한 (이탈리아로 망한날 ㅜㅜ)

작성자로마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작성시간04.07.04|조회수304 목록 댓글 1
1140년 이탈리아로 겜을 하던중 시찰리아가 먼저 배로 시비를 걸었다

그래서 화가나서 쳐들어 갈려고 했는데 교황령때문에 막혔다

교황령 부터 없애야 되는데 치면 또 파문시킬꺼고 그러면 나의 이탈리아는 ㅜㅜ

그래서 배로 시칠리아쪽으로 나갈려고했다

그 생각을 하게된건 1106년

그래서 항구는 짓고 조선소를 지었다

무작정 배를 띄웠다 겔리선으로..

그래서 시칠리아쪽으로 마구 띄우는데 갑자기 비잔티움이 나의땅 하나를 빼앗았다

나는 그때 배에만 신경을 써서 육군은 고작 있는게 용병부대 2개

그래서 가까스로 비잔티움의 진격을 막고

그덕에 용병부대는 거의 전멸

그래서 결국 밀사로 화친을 맺고 시칠리아를 빼고 내 주위에 있는 국가와 모두 동맹을 맺었다

맘놓고 함대를 편성했다 지금까지 1148년

배도 꽤 모아졌다 그래서 시칠리아로 띄워보냈다

그런데 막상 윤국 부대가 없어서 시칠리아주위 바다만 쭉 장악했다

시칠리아의 배가 나오는데로 다 부숴 버렸다

그렇게 하면서 군사를 뽑았다

그래서 시칠리아로 쳐들어 가려고 턴을 넘겼다

그런데..

갑자기 시칠리아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그래서 시칠리아는 멸망했다

반란군 수에 너무 많았다

그래서 군사를 더 모으고 있었다 지금은 1157년

그래서 열심히 배도 뽑고 군사도 길렀다

나는 지금까지 내 배가 제일많아서 내가 제일 쎈 함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1169년 나침반이 발명되었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갑자기 컴퓨터 국가들이 배를 사정없이 뽑는것이었다

나는 암만 뽑아봤자 나에게 되나? 이렇게 생각하고 배생산을 중단하고 군사만 길렀다

그렇게 모은 군사는 고트족보병기사 3 고트족기사 2 궁병 4 창병 2 기사 5

그래서 나는 비잔틴에게 뺏긴 땅을 되찾을려고 했는데 비잔틴 보병에게 왕창 깨지고

고트족 보병기사 1부대 고트족 기사 8명 궁병전멸 창병전멸 기사 20명

참담하다 결국 그래서 참시회 회의장으로 십자군을 편성했다

그러나 너무 가까워서 병사 모일틈도 없이 쳐들어갔다 (이성을 잃음)

그래서 바로 패배

그런데 그동안 적 컴퓨터가 갑자기 나의 함대를 각개 격파하였다

처음에는 내가 가장 자신있어하던 겔리선 12척을 격파당하고

두번째는 긴급으로 모았던 파이어 겔리 4부대가 격파 당하였다

나는 갑자기 두려워졌다 적은 4부대인데내가 다 당했다

적은 비잔틴 함대였다 이놈은 터키에게 땅을 빼앗기고 나의땅을 빼았는데

정말 싫다

적의 배를 보니 건겔리

그래서 나의 배는 몰살

결국 땅도 빼앗기고 시칠리아는 부활하고 배는 없어지고

난 망했다

그래서 밀사로 없는돈을 쥐어짜서 (세금을 모두 아주많음 으로)

적의 장군을 매수하였다 그 장군은 병사가 꽤 있었다

그래서 그곳에도 십자군을 편성하여서 내가 빼앗긴 땅을 되찾으려고 하였다
(그땅은 내가 가지고 있던 땅중에 그나마 발전 된곳)

매수한 장군은 병사가 조금 있었고 그 병사와 십자군을 합쳐서 가니까 적의 병사를 압도했다

그래서 결국 되찾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금까지있었던 일은 지금부터 할 일들의 연출효과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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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월영공 | 작성시간 04.07.12 -_-;;;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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