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스토리와는 다르게... 작성자이찬선| 작성시간04.08.16| 조회수132|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04.08.17 중세 유럽 시대에는 특히 궁수를 포로로 사로잡는 일이 극히 드물었습니다.잡아 봤자 돈이 안 되기 때문 이었지요.나중에 백년전쟁이 발발하고 영국의 궁수들에게 막대한 타격을 입은 프랑스군은 영국군 궁수를 잡으면 바로 죽이거나 잔학행위를 서슴치 않고 저질렀다고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4.08.17 전 포로를 잡는 것보다는 적의 전사자를 늘리는 게 더 좋아요. 포로들을 돈을 받고 되돌려 보내면, 곧 그놈들이 돌아와서 날 공격하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찬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8.17 그건 그렇겠군요. 궁수는 귀족이 아니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04.08.17 이 스토리는 아주 인간적이면서 사실적 이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