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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콘슨타틴 왕자 일대기 ..--;; [ 절대 플레이 하지 않고 씁니다 ]

작성자하이멘|작성시간04.09.19|조회수133 목록 댓글 0
포머 라이너 .. 비가 오고 있다.

" 아버지 께서 나 죽으라고 여기 보내신거지 .. "

내 이름은 콘슨탄틴,,, 나이 23 세에 비잔틴 제 1 황자 ... 하지만 그놈의 동생때문에

" 아닙니다 왕자님 , 지금 우리 제국에서 병력이 모잘라서 그런것일뿐 ...

저도 왕자님과 함께 하겟습니다 ."

" 고맙다 부관 , 저기 적들이 온다 일단 언덕으로 올라가자 ... "

" 알겟습니다 왕자님 .. "

부관의 말을 물론 사실이 아니다.

현재 비잔틴 제국은 노브고로드의 세력을 정리하고 농지를 개량중이면서

정규군 의 군 체제를 바꾸고 있었던것이다 .

그 때 겨우 300여명을 차출 못해서 40 : 420 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아버지는 역시 날 죽이려고 하는게 틀림 없다

"왕자님 정신 차리시고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 적이 언덕을 오르고 있습니다 ."

" 아아.. 미안하내..부관 저기 앞의 부대가 저 부대의장군인가? "

" 네 , 그렇습니다 폴란드의 잔존세력이라서 지휘력은 거의 최하급입니다 ."

" 후우.. 나 역시 내 동생보다 지휘력이 낮아서 여기 온게 아닌가 .."

" 그..그것은.. "

" 일단 적들부터 상대하지 . 진형은 돌격진형 30 초 뒤 진격하고 장군의 부대를 목표한다 "

" 알겟습니다 . 모두 준비하라! 돌격 진형 30초뒤 진격 장군 부대를 목! "

" 알겟습니다! "

그래.. 일단 이번 전투에서..이겨야 아버지를 다시 볼수 있겠지..

일단 꼭 이겨야한다.. 난 죽으면 안돼 ...

" 왕자님 약속하신 30 초 입니다 ."

" 그래 모두 돌격하라 선봉은 내가 선다! "

" 모두 달려라 ! 달려! "

나는 언덕 아래를 내려 가면서 말했다

" 부관 ! 장군을 어떻게 생겻나! "

" 전설상의 슈렉의 모습을 뛰고 있고 부대 상에 가운데에 위치하고고 있습니다! "

" 알겠네 ! 그렇다면 적의 가운데로 뛰어든다! "

그 때 어느 한 병사가 외쳤다 .

" 왕자님 , 아처 2부대가 사격을 개시했습니다 ! "

" 그냥 돌격해! 우린 죽어야 한다 ! "

난 대원들은 보지도 않고 외쳤지만 뒤에서 느껴오는 불만을 억누를수가 없었다.

그래 그렇다면 네놈들도 내 동생한태 가던지 그랫냐

" 모두 돌격 ! 돌격하라!"

난 최대한 말 궁둥이를 때렷다. 옆에서 부관도 소리 쳤다

" 차~~~앙 ! 겨둬! 누 웁 혀 ! 모오오오두 찌일러! "

나는 정말 슈렉처럼 ㅓ보이는 놈을 보앗다.. 난 1,2 열의 5명을 해치우고

그것도 모잘라 단숨에 그 슈렉을 꿰어버렸다 .

역시 적들은 당황했다..

난 이 때 당당하게 외쳤다

" 나는 비잔틴 제국의 제 1 세자 콘슨탄틴 이다! "

역시나 적들은 당황하는것 같았다.

" 왕자님 어서 다시 명령을 적들에게 이미 돌격 효과 를 주었습니다 "

좋아 그렇다면 ..

" 이번에는 아처 부대에게 돌격한다 모두 돌격! "

" 아처 부대에게 돌격! "

주위 에도 여러 부대 부대가 있었지만 내가 아처부대를 택한이유는..

일단 가면서 적들은 더 죽일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아처는 방어력이 약해

빨리 죽기떄문에 좋은 선택인것 같았다.

이번에도 역시 아처 부대는 거의 다 죽일수 있었다 .

" 좋아! 그럼 이번에는 숲으로 들어가라 ! "

" 왕자님 숲은 위험합니다! 차라리 옆 언덕으로 가심이..."

" 일단 숲으로 ! "

" 알겟습니다 숲으로 방향을 바꿔라! "

역시 이번에도 난 뒤에서 느껴오는 불만을 억눌럿다..

"좋아 이제 방향을 돌린다! 180% 꺽기 ! "

우린 다시 꺾어서 숲을 되돌아 나왔다 .

적들은 역시나 당황했다 .. 바보같은 놈들 ...

" 창 찔러! "

부관은 다시 외쳤고

이번에도 40여명이 죽자.. 적들은 퇴각 하기 시작했다.

" 좋아 우린 쫗지 않는다 일단 쉬고 다음 전투에 대비하라! "

우린 12명이 죽엇지만 적들은 40명이 죽고나서 우리에게 항복했다.

난 여기서 성을 세우고 있던 도중 아버지의 밀사를 만났다.

" 왕자님.."

" 오 .. 젠디우스 경 아니신가요 ."

" 예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버님께서 왈라키아까지 10턴 안에 오시라고 하십니다."

" 알겟습니다 젠디우스경 그럼 그 떄 뵙지요 . "

" 아뇨 전 포머라이너의 영주가 되었습니다 . "

" 아..그렇군요..그럼..나중에 인연 잇음 뵙지요 "

" 예 그럼 전 성 작업을 착수하겠습니다 . "

난 나의 부대를 이끌고 계속 남쪽으로 내려왓다.

그 동안 아버지의 제국이 많이 발전 했다는 것을 알았다.

가는 곳마다 풍성한 음식을 대접 받을수 있었다 .

드디어 왈라키아에 도찪했다.

이미 아버지는 와계셧다.. 동생과 함께...

" 오랜만이구나 콘슨탄틴 1 황자 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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