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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후후 반란군 스토리~~

작성자넬슨|작성시간04.10.11|조회수375 목록 댓글 1

1398년 영국에 반란이 일어낫다...

내가 반란 총 지휘자이기 떄문에 나도 참전하엿다.

우리와 영국군의 차이는 정유군과 오합지졸 민병대라는 차이 밖에 없엇다

하지만 수의 차이도 잇엇다.

우리는 엄청난 영국군을 상대하엿다.그래도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니 영국이 퇴각 햇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엇다 퇴각과 교대로 지원군이 도착햇다 석궁병 2부대 장궁병 2부대

다음은 모조리 농민부대다 남은 찌꺼기 병력들로 그들을 간신히 막아 냇다.

처음 볼때는 2200백명(반란)대 2500명(영국)군 이라고 나와잇엇다.

하지만 우리의 지원군은 오지 않앗다 우리는 포병과 궁사대 까지 정면전을 해서 겨우 이겻다.

전투가 끝나고 산을 올려다보니 영국군 시체가 마치 용암처럼 새 빨갓게 산을 뒤덮엇다.

 

 

 

 

 

너무 진지 아게 썻나??  /(-_-)/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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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넬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0.11 아니군 내가 제일 못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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