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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반란군 4부 행운과불행,전쟁과평화

작성자넬슨|작성시간04.10.11|조회수109 목록 댓글 0

년도 알수없음

암살자는 또 실패하엿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보다 더 흡족한 결과를 얻어냇다..

반란군의 수도이자 요충지 아나톨리아를 지켜내고 포르투갈을 공격해서 뺏고 몽골영토인 폴란드를 빼앗앗다 스코틀랜드도 방어햇고 웨얼즈는 저항군이 1명 밖에 살아 잇지않다.

하지만 몽골이 계속 내려와 우리 영토와 맞닷고 잇다...

수도를 옴길때가 왓다...저 러시아 국경지대...거기는 군사시설이 풍부하고 몽골은 강대국들이 보호를 해준다...아나톨리아를 포기 해야겟다

다음해.

우리의 그 기상과 운,용맹이 꺽겻는가!2200명이 70명도 못이기 다니!!!

그래서 우리의 영토가 많이 없어졋다 하지만 곳 생겻다..몽골에서는 전쟁만 햇다..

그래서 반란이 자주 일어난다...나는 그걸 이용해서 몽골을 저지하고 크게는 멸망시킬 것이다

또 더이상 암살자를 뽑지않을 것이다

다음해.

요번 해는 평화로웟다...

할일이 없을정도로..그래서 우리는 새로 빼앗은 영토에 건물을 세우기 시작 햇다..

국방을 하기 위해서이다..그리고 전쟁으로 못한 기술발전도 햇다...

이렇게 한해가 지난다...

 

 

 

 

 

글쓴이 왈:난중일기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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