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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로마에이디 22년의 역사 ^^

작성자Kentaru-narugage|작성시간04.11.10|조회수289 목록 댓글 0

초반부 로마내정을 중시하고 그 기반으로 해서 차근 차근 병력 업글과 군단 조직을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갈리아가 북쪽을 통일했는지 이따금 대군이 몰려 오곤 했지만 공성전 유도 후방 공격 해서

 

몰아 냈죠 차근 차근 북쪽으로 진군할려고 했더니 초록 로마가 반을 먹었고 브리튼이 일부분

 

남이 있더군요 갈리아라 전쟁중이라 가급적 전쟁을 피하고 갈리 정벌에 주력했습니다

 

어차피 초록 로마가 북쪽과 그 아래 도시들을 지켜 주더군요 ^^ 서군을 편성 갈리아 원정에

 

나갔지만 별 7개의 엄청난 장군이 이끄는 넘이 나타나서 패전 패전 ㅡㅡ 진군에 차질이 생겼

 

습니다. 마을 세개 로마로 통하는 모든 마을을 요새화 시켰습니다 궁수부대 3부대씩 넣고 전

 

투병 2부대 그리고 성 계속 업글 이런식으로 하니깐 수천명이 처들어 와도  소용이 없더군요

 

덕분에 병력을 계속 불릴수 있었고 4대대를 편성할수 있었습니다 나중 오거부대로 함류시키

 

자 갈리아 기병대 따위는 오기도 전에 박살이 나더군요 4대대의 포위 공격은 지휘 하기도 전

 

에 마을이 함락돼어 있고 후방에서 오너로 궁병으로 지원만 해쥐도 적은 초토화 돼어 버리더

 

군요 이로써 에이디로 넘어갈려는 시기에 갈리아는 스페인 서쪽 땅 끝에 조금 남고 전부 차지

 

할수 있게 돼었습니다 병력을 더 늘려서 4대대는 갈리아 북쪽으로 진군 하나하나 매수 하거나

 

점령해나갔고 새로 편성한 본토 병력과 게르만쪽에서 모집한 병력 4대대는 덴마크 쪽으로

 

진군 브리튼 원정에 나갔습니다 브리튼은 생각보다 강하더군요 특히 머리 던지는 넘들땜에

 

쫌 황당했죠 덴마크 아래 지역 여기서 3대대 정도와 나머지 병력은 지원병력으로 한

 

상태에서 브리튼군 2대대 규모와 마을 포함해서 나머지 지원군이 사방에서 몰려 오더군요

 

넘들도 그곳에 브리튼 최후의 방어선임을 알았던 모양이죠 ㅡㅡ; 마을을 포위 직접 공격없이

 

아사 시키기에 들어 갔습니다 3턴이 지나자 적은 총공세로 나오더군요 오더랑 궁병 기타 기

 

병 4부대 정도는 제가 지휘하고 나머지 2대대도 각기 장군들이 지휘 합니다  적군의 규모도

 

엄청나서 이번에 패전하면 다시 서쪽지방은 고립될 상황에 놓이게 되었죠 ㅡㅡ 이번 승패가

 

영국으로 진출하느냐 아님 다시 퇘각하느냐의 승패 였습니다

 

일단 본 화력 부대를 중앙 숲으로 진격 중앙부는 숲이 울창한 평지 였고 왼쪽이 약간 높은 언

 

덕이 있는 지형 왼쪽에 지원군 1대대 집결 대기중 오른쪽에 1대대 아래쪽으로 진군 본군과

 

합류하는 듯이 보였습니다 적군은 정면 맨 윗쪽에 엄청나게 늘어서 있더군요 서서히 숲으로

 

들어오는 브리튼 놈들 대다수가 보병이었고 간간히 기병이 보였습니다. 진군을 멈추고 본군

 

은 오른쪽 1대대가 아군과 함류하려는 것을 알고 다시 원래의 위치로 퇘각 했습니다

 

그곳은 오너를 배치한 곳이었고 숲이 시작돼는 지점이었습니다 오너는 숲에 못들어 오더군요

 

ㅡㅡ; 자율모드로 해놓고 적군은 계속 넓게 진군중 왼쪽 1대대는 언덕과 그 아래 평야에서

 

대기중이더군요 지원도 안오고 드뎌 오너에서 공격이 시작돼었고 나무에 맞은 후 불이 사방

 

으로 떨어졌습니다 문득 ㅡㅡ 글라디에이터가 생각났습니다 겨울이었고 나무도 울창

 

나무에 부딫히는 불똥들 함성을 지르며 달려오는 브린튼 넘들 궁수부대의 일제 사격

 

돌격하는 기병대 측면 1대대에서 기병대가 브리튼의 측면을 공격 본대도 뒤질세라 우측을

 

공격 적은 엄청난 숫자 간간히 눈도 떨어지고 ㅜㅡ 오~~ 완전 글라디에이터의 게르만 전투

 

였음다 ~ 리플을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 기병대는 간간히 막아내기만 했고 본대 투창후

 

진격시키자 적군도 총공세를 가해 오더군요 후방에 궁병이 받쳐주지 못했다면 패주 했을

 

겁니다 거기다 다행인것은 적의 지원군이 늦게 도착했다는 점 이미 아군 1대대는 언덕에

 

대기중인데 말이죠 여기서 히든 카드 아군 지원군이 북쪽으로 진군 적의 지원군을 무참히 짓

 

밝더 군요 ㅡㅡ 이로써 동요하던 전군 패주 3대대가 호홉이 정확히 맞았던 것입니다 오~

 

제가 지휘한것두 아닌데 이로써 남은 넘들 처리하고 끝까지 결사 항전 하던 넘들이 있었지만

 

기병대로 작살내고 승전의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ㅜㅡ 이로써 브리튼의 영국으로 갈수

 

있는 항구를 확보할수 있었고 본토에 4대대를 상륙할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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