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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각자의 싱글 진행상황을 올리는 곳이라서 올려 봅니다;;
글 못 쓴다고 돌 던지지 마세요;; 아야!!
(제목 좀 좋은 걸로 추천 해주세요;;;)
1200여년... 비탈리 2세는 베네치아의 항구를 보고 있었다...
"재상"
"예.. 원수 무슨 일로 부르셨습니까?"
"우리는 아래 교황청과 시칠리아를 해치우고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했소"
"예. 이 모두 원수의 덕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위 쪽에는 신성 로마제국이 버티고 이 이탈리 반도는 아무래도 좁소
무역으로 엄청난 이윤을 벌어들이고 있소만 아직도 부족하오.
그러니 식민지를 만들어 대 이탈리 제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이
내 가슴 속에 있소!!! 대 이탈리에 해 질 날 없다!!"
"원수... 그것은 영국이 해야할 말입니다.. 너무 시대를 앞서 가시면 곤란합니다;;;"
"음음;;;; 어쨌든 우리가 식민지로 할 만한 나라는 어느 나라가 있겠소??"
"영국의 웨일즈 지방을 치심이 어떨까요? 그 곳은 방직이 유명하여 수입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현재 반군이 점령했지요. 그리고 노르웨이와 스웨덴도 식민지를 세우기에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오오!! 역시 당신은 재상 답소!!! 지금 당장 그 곳에 이탈리 보병대와 제노바 수병대를
파견토록 하시오!!!"
그리고 10일 후..
이탈리의 경보병대와 수병대는 웨일즈와 노르웨이로 향하기 위해 드러먼들에 탑승하고 있었다.
과연 비탈리 2세의 야망은 이루어질 것인가?!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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