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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엘시드 -12-1부 프랑스여 살아남아라.

작성자Silver_Knight[엘시드]|작성시간05.03.14|조회수128 목록 댓글 0

" 그건.."

 

" 왜 말이 없소 엘시드 장군?"

 

이 자식.. 기다려 이제 말해줄테니..

 

" 현재 프랑스는 앙쥬와 브루다뉴 노르망디 땅을 먹을려고 하는 시점입니다.

 

  그러므로 아퀴탱 툴루즈 앙쥬 노르망디 브르따뉴 부르고뉴 상퍄뉴에 플랑드르

 

  이 지역에 밀사나 암살자 주교를 보내서 정찰을 하게 하심이 옳음줄로 아옵니다.

 

  또한 영국에 밀사를 보내서 동맹을 보내시옵소서. 얼마전 저에게 보냈던

 

  밀사를 보내시면 됄것이옵니다."

 

" 큭... 알겟소이다.."

 

결국 대 궁중 회의를 열게 돼었고 겔미레즈 장군은 아라곤으로..

 

또 알폰소 3세 왕자는 나바라 지역으로 이동해 방어를 취하고

 

밀사를 보내서 영국과 동맹을 맺는 동시에 서유럽 주변에 정찰을 시작했다.

 

그렇게 4년이 지나고...

 

" 장군님! 엘시드 장군님!!"

" 음?? 무슨 일인가 밀라."

 

" 드디어! 드디어 프랑스와 영국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왕 알프레드 1세와

 

  그 2 왕자가 플랑드르 지역을 침공했고 그와동시에 프랑스의 주력 세력이

 

  아귀탱과 툴루즈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 오오..드디어 인가??"

 

" 예 장군님! 알폰소 2세 전하께서는 지금 당장 1400의 발렌시아 군을 이끌고 아라곤으로

 

  이동해 툴루즈를 공격하라는 명이십니다."

" 왕은 어덯게 한다던가??"

 

" 전하 께서는 왕자 분과 함께 아귀탱으로 진격하신다고 합니다."

 

" 그래.. 그렇다면 출정 준비를 하라!"

그리고 한달후 나와 밀라 는 1400의 정규군을 이끌고 모두 함께 아라곤으로 이동했다.

 

아라곤 에서 겔미레즈 장군을 다시 만날 수 있었고, 이제 2700의 대군이

 

툴루즈에 갈수 있었다.

 

그 시각 플랑드르 전투 현장

 

필립 2세 왕 3성

 

베르나느 드 샤토브리앙 2성

 

보드윙 드 블로뉴 일 드 프랑스의 군주 6성

 

그 외 1200명

 

영국에서는...

 

윌리엄 왕자 7성

 

알프레드 왕자 4성

 

알프레드 1세 4성

 

윌리엄경 1성

 

리샤르 드 블레지앙 2성

 

그 외 1700명

 

분명 수적으로는 프랑스가 열세였지만

 

그 질로써는 프랑스가 이기 고 있었다.

 

영국의 주 병력은 민병대 였고 프랑스의 주 병력은 봉건 기병대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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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나가야 해서.. 같다와서 -12- 2부 쓸꼐용..

 

죄송합니다.. 참고로 플랑드르 전투는 사용자 설정 전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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