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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율리우스가문의 수장 파비우스 율리우스이다... 나는 나의 생애를 이야기 할것이다... 내가 죽는다면 나의 후계자가 대신 할것이다...
기원전 270년경 여름
원로원으로부터 이탈리아 북부 도시 Segesta를 점령 하란 명령을 받았다. 나는 나의 후계자를 데리고 군대와 함께 행진 하였다. 총 지휘는 내가 맡고 공격은 후계자가 맡았다. 몇시간의 걸친 투쟁으로 그 도시를 점령하였다. 원로원은 그 보답으로 5000데나르를 하사하였다.
기원전 270년경 겨울
승리를 축하하고 있는 사이 또 다른 명령이 전달되었다. 내용은 Caralis를 점령 하라는 것이었다. 그곳은 지중해 강국인 카르타고의 영토였다. 나는 두려웠다. 카르타고를 치는 것은 나의 가문의 파멸을 부르는것이었다. 하지만 나의 후계자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갈리아 민족과 동맹을 맺기 위한 사절을 보냈다. 도시방어를 위한 병력을 남겨놓고 그는 떠났다... 그는 가문의 수도 Arretium의 항구에서 지원군과 만나 배를 타고 갈 계획이었다.
끝...
그리고 숏캠페인인가 그거구요.. 유닛 사이즈는 HUGE 인가 그겁니다.. 병력 숫자는 큰 전투에서만 적을 참이구요.. 1년만 적을 계획입니다.. (눈이 너무 안좋아서요,,) 그럼 잼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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