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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제 3화 카르타고와의 전쟁

작성자나착하다|작성시간05.05.14|조회수327 목록 댓글 1

기원전 269년 겨울

 

Caralis 섬 로마군 기지

 

후계자:드디어 카르타고 기지를 포위했군 몇달후 총공격 할것이니 준비하라...

 

Ariminum 사령관 기지

 

사령관:아군이 된 하스탈리를 스파이와 함꼐 루비콘강 남쪽에 보내라

 

기원전 268년 여름

 

Caralis 섬 로마군 기지

 

후계자: 전군 카르타고 군인들을 모두 죽여라!!!

 

병사들:와~~ 장군님 만세!!!

 

후계자:투창병 투창을 던져라! 팔랑크스 전진!
하스탈리는 각각 좌우로 파고들어가라!

적을 포위하라! 한놈도 살리지 마라~!

 

카르타고병사들:으악~ 장군님 살려주십시요! 이러다간 아군이..아군이..~!

으악~

 

카르타고 장군: 적을 막아라~ 으악.. 내가 당하다니.. 도망쳐봤자 수도에서 날 죽일테니

이곳에서 전사하리라~! 으악~! 윽..우윽~!

 

후게자:적이 전멸이다~! 우리가 이겼다!!

 

1대대 대대장: 시민들은 어떻게 할까요?

 

후계자: 가만히 놔둬라 하지만 건물은 모두 부숴라..

그리고 성벽을 건설하고 보병대 훈련장을 짓고 신전을 지어라!

 

Segesta 파비우스의 집

 

파비우스:후게자를 이리로 오게하고 방어에 필요한 병력을 남겨두고 모두 루비콘 강 남쪽으로  집결시키라 하여라 각기지에 전령을 보내라~

 

기원전 268년 겨울

 

Segesta 파비우스의 집

 

원로원의 전령: 5년의 기한을 주겠다 카르타고의 항구를 봉쇄하라

 

파비우스: 원로원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수도에 전하라! 속히 배를 만들라 전하라! 그리고 내가 직접 집결지로 가겠다.

 

Caralis 로마군 기지

 

후계자: 병사들이여 나는 가지만 그대들은 이곳을 지켜야한다!!

꼭! 이곳을 사수하여 우리 가문의 명예를 높여라!!!

 

                                                      끝....

 

제 2화 모르고 여름꺼만 적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밤에도 한번 더 적을거구요.

내일도 좀 적겠습니다...

잼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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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검스홈니 | 작성시간 06.03.21 무플방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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