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갈리아원정기)

[율리우스카이사르]

캬 로마토탈워 정말 재미있네요

일단 저는 율리우스가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의회가 하라는 대로 했는데 시키는 대로 하니깐 성이 4개 정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병력을 엄청 키운다음 지금의 마르세이유 지방을 수없이 쳐들어가서 겨우 뺏었습니다.

그러니 그 부대 정말 최강이 되더군요 금 달고 그리고 장군이 별7개;; (이 장군은 막시무스가 되었음)

그래서 지금의 마르세이유 지방의 성 2개 점령하고 드디어 갈리아 원정기를 나섰습니다.

일단 제가 방해꾼을 안만들기 위해 영국과 스페인과 무역협정을 맺어 놓았습니다. 그 후 갈리아를 차분

히 먹어 드러갔죠 근데 왠일;; 갈리아 성이 1개 남았는데 갑자기 영국의 대대 적인 침공이... 진짜 어의가

없었습니다. 분명 무역협정 맺었는데;; 영국이 겁먹었던 것일까요?;; 잘모르겠으나 암튼 영국이 제 두개

의 성을쳐서 수도 쪽에 보관해둔 최강 정예부대 2부대를 파견하여 영국의 대대적인 침공은 잠재웠으나

그사이 갈리아가 살아 나더군요 그들의 마지막성 현 노르망디 지역 을 침공했습니다. 영국을 치러간

정예부대 2부대와 원래 최강부대 1부대 합쳐서 3부대가 쳐들어갔는데;; 성은 먹었으나.. 별7개 짜리 장

군은 전사하더군요;; 그떄 진짜 눈물 핑돌았습니다(약간 오바). 암튼 갈리아지방(현 프랑스지역)은 다먹

고 다음엔 이베리아 반도를 먹을까 브리튼 지방을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추천해주세요 ㅋ ㅅㄱ하세요

[LOVECARTHAGE]

이베리아 강추 입니다 게르마니아 땅 먹을 데 안남겨 놓으면 걔네들도 쳐들어 옵니다.

[◎-◎a]

그런데 =_=; 로마 토탈워 다 영판 아닌가요 의회가 시키는게 다 영어로 시킬텐데 -_-; 영어실력 대단하신가봐요

[black angel]

의회가 시키는거 다 껌인데요.ㅡㅡ 제가 해봤을때는 딱 2가지만 나옴 항구 봉쇄 ,성빼앗기.ㅡㅡ 성이름은 직접 찾아보던가 돋보기 누르면 되고..항구도 그렇고.ㅡㅡ

[chu105]

더있습니다. 암살 청탁과 교역협정미션도 있고...

[글리케리우스]

히스파니아 먹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