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시드 제국 전기 - 1 서론 (전쟁광의 시대)

[찌니의아들]

찌니의 아들 머리속 수뇌부의 이야기다

로마 토탈워 시저가문으로 짧은 캠패인을 우여곡절 끝에 끝냈었다

물론 별것도 아니었지만 수뇌부에서는 우리 수뇌부의 능력을 과대 평가를 하기 시작했다

로마 토탈워의 마스터가 되는 것이다 였고 모든 수뇌부 요원들은 셀루시드 제국으로

시작하자고 지명했으며 중앙정부 맨 꼭대기의 황제는 그 작전에 동의했다

"우리는 전쟁준비를 다 끝냈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믿어놓고서 긴 세계정복 캠패인으로 우리는 전쟁준비를 마쳤다

난이도도 High 로 맞추어났다 (아 심한 논란을 줄이기 위해서 말하자면

저는 프라모델 밀리타니 매니아랍니다 즉 이런 사진이 의미하는 바는

역시 무리였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다들 욕할 일이었다 고작 낮은 난이도로 짧은 캠패인으로 깨놓고서 젠장 ...

결국 게임은 시작되었다

수뇌부는 우선 고립형 정책을 실시한다고 말하였다

우선 전쟁없이 도시를 발전시킨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버티다가 고급유닛이 나오면 그 것으로 쓸어 넘긴다는 소리였다

그리고 그동안 방위전략은 밀리타 홉라이트와 투창병과 물량 창병군단

코끼리를 이용한 다는 것이었다 물론 평원에 있는 적을 미리 쓸어버리는 일도 있다는 소리였다

그렇게 얼마후 수뇌부는 수도의 기병 테크를 올려서 코끼리를 생산하기 생산했고

거의 모든 도시이 밀리타 홉라이트정도는 뽑아 내고 있었다 정말 정신이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상당히 발전을 하게되었다 그러는 동안 이 멍청한 수뇌부는 점점 야욕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버섯]

거의 모든 행성이 밀리타 홉라이트정도는 뽑아 내고 있었다 -> 로마 군단과 팔랑크스의 우주전쟁을 다루는군요 _ 기대됩니다

[안세]

거의 모든 행성이=>스타워즈 토탈워! 증거자료. 화성에서 워독과 조련사 유골 발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4198§ion_id=104&menu_id=104

[yskwww]

하하하하하~~~ 웃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