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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멀티모드 1.8 로마의 반격

작성자미카엘ㄴ|작성시간06.07.10|조회수389 목록 댓글 1

bc260년 율리우스가문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잇었다. 율리우스 가이우스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3개 군단이 편성됐고 그의 휘하에 5명의 장군이 골고루 나누어져 있었다. 가이우스는 별8개의 용장, 나머지 장군들도 4~7개의 장군들이었다. 이들은 현재 가지고 있던 두개의 도시에서 뽑은 군대로 골족을 공격하기 시작하여 3개의 도시를 빼았고 군대 재보충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점령한지 3년후 bc256년에 골족의 뮬량공세가 시작된다. 당시 로마의 군대 상황은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산백 전까지의 도시나 길목에 약 5개 군단이 있었다. 기존에 3군단에 새로 징집한 군단 두개이다. 골족의 군대는 약 풀로차있는군단이 3연대씩몰려다니는데 구연대가 약 5개 (캐안습) bc260년 골족의 총격이 시작됐다. 처음 타격 목표는 가장 동쪽에 있는도시(아직 이름을 못외워서 사실 안외우는거지만 나중에 쓰겟습니다.)에 3개군단이 포위 공성준비를 하는 걸로 시작됐다. 그래도 막 돌성벽으로 바뀐뒤라 성볍위에서의 견제가 가능해진것이 다행이다. 드디어 적의 공격이 시작되고 약 1만2천의골족 병사가 2천5백의 로마군이 있는 성을 사다리와 공성기로 공격하기시작했다. 그성에는 로마의 정복전쟁당시의 군대. 즉 베테랑들이었고 팩션리더와 부사령관도 상당한 전과과 있던 장군이었다. 하지만 결국 물량공세를 이기지 못하고 성벽을 내주고 중앙으로 퇴각했다. 중앙에서 연결된 골목마다 패잔병들이 겹겹이 지키고 있었다. 길이 좁다보니 물량공세가 잘 통하지 않앆던모양이다. 전쟁은 장기전으로 변하였고 결국 군량이 싸움의 대세를 결정하는 상황이 돼었다. 로마군의 장기는 지구전. 허나 골족은 그반대이다. 지칠줄모르는 로마군, 게다가 죽기살기로 방어하는 상황이니 그힘이 2~3배가 됐다. 이떄 골족에게 큰 문제가 닥치니 아까 언급한 군량이다. 골족은 엄청난 물량공세로 단기간에 성을 빼았을 작정이었지만 로마군의 장점을 잊고 있었다. 제1연대의 4천군대는 극심한 군량 부족 현상에 처해있었다. 다른 연대도 군량이 부족하긴 마찬가지여서 상황은 절대적으로 골족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전개되려 하려고 하고 있었다. 본국에서 군량을 조달하려해도 알프스를 넘어 군량을가져오는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또한 작정상에서도 단기간에 점령할생각이었고 자신들의 엄청난 군대의 위용을 믿었기때문에 후속 군량 조절에 대한 방책은 허술했다.

전투가 시작된지 보름이 다되갈무렵 골족의 군대는 걷으로는 강군이었지만 속은 종이 호랑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나머지 내용은 나중에 올리겟습니다. 지금 학교여서) 자 다시 올립니다. 그래서 골족은 군사호의를 열었다. 총사령관: "우리는 무수한 군대로 초전박살을 목표로 떠나왔기 떄문에 후속 군량 보급에대해 자세희 의논하지 못했소. 우리는 로마가 막확장하려는 시기에 공격하고 많은 군대도 모아서 절대 실패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점이 우릴 위협하고 있소"  사실 그랬다 골족은 하사람 분량의 식량을 세사람이 서 먹고 있었다. 그떄 부사령관이 의견하나를 내놓는다. 부사령관: "지금 우리에게는 두가지의 선택권이 있습니다. 첫쨰는 죽음을 무릅스고 마지막 총공격을 하는 것이요 또하나는 로마군대는 도시 내성에 쳐박혀 있으니 신속하게 군대를 철수 시켜서 다음을 기약하는 것입니다. 적군은 많은 건물과 병사가 죽어서 재건에 큰힘이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전투한번 하지않은 2개 연단이 있습니다. 잠시 물러났다가 추가 군량이 도착하는 즉시 재공격하는것입니다." 총사령관: 둘다 괜찮은 방법인데 단점이 있는가?" 부사령관 : "네 둘다 단점은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방법의 경우 군사적으로 우리가 우세하고 적들이 많이 죽었다고는 하나 적들은 지금 정예들 만이 살아남았습니다. 많은 전투를 치렀으니까요 게다가 로마군 총사령관의 군대이니 로마군중에서 정예군단 입니다. 그리고 적들은 여기서 지면 살아돌아갈 길도 막히고 상당항 치욕일것입니다. 이세가지 가 합하여져 로마군을 정예중의 정예로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저 내성안에 얼마의 군대가 더있는지 모릅니다. 만약 적들이 우리의 3분에 1만 되도 전면전에선 우리가 밀리것입니다. 그래서 이작전은 시간을 두고 정찰병을 투입해서 천천히 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번째 작전의 단점은 단한가지이나 큰 단점 입니다. 일단 우리가 로마 영토로 들어갈수있는 길은 우리가 왔던 길과 북쪽으로 알프스를 넘는 길이있는데 정찰병의 말에 따르면 알프스길에 산사태가나서 진군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로마의 다른 군대들의 거의 모든 군대가 이도시에만 투입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지운군에 대해 모르기때문에 우리의 모든 군대를 합쳐도 힘들수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이도시에는 단 2장군밖에 없지만 그들이 오면 상당한 지략가라고 불리는 장군들이 3명이나 들어오게됩니다. 그들의 병법의 천재로 우리 장군들중 그들의 지략을 이겨낼 장군이 없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아직 원로원은 군대를 파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율리우스 가문이 원로원과 별로 친하지 않지만 이도시가 점령되고 율리우스의 수도까지 쳐들어가면 바로 밑에 있는 원로원의 군대가 움직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잠시 퇴닥해서 율라우스의 모든 군대와 싸웡 이긴다해도 원로원의 병력까지 이길수는 없습니다. 대신 첫번쨰 작전은 우리가 승리할 경우 적의 총사령관과 부사령관을 죽일수있기떄문에 적들을 혼란에 휩사이게 해서 쉽게 이길수 있을것입니다. 아까언급한 지략가들은 리더쉽이 부족해서 총사령관이 될수 없습니다. 게다가 서로의 힘이 비슷해서 총사령관 자리를 놓고 내전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쉽게 이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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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혈[血] | 작성시간 06.07.11 글의 정리가 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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