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움 공성전이 있은 후 기원전 277년 까지 활발한 정복활동을 하여 카르타고의 수도 카르타거를 수중에 넣고 아래쪽의 댑수스와 왼쪽의 킬타도 공략했습니다.
이쯤되자 현지에 파견되어있던 팩션히어는 댑수스를 공략하고 재정비가끝난 킨투스 스키피오에게 남하를 명령합니다.
킨투스는 부대 보충을 위해 카푸아로 보내던 1천명의 병사를 다시 소집하여 남쪽의 해안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그런데 킨투스가 보충부대와 만나고 남하하려던찰라 남쪽으로 2킬로미터에 한 작은 도시가 보입니다.
이름도 확실하지않은 이도시를 킨투스가 공략하기로 합니다.
우선 자신이 가진 2천명의 병사주 1천명 에게 공성무기를 제작하게하고 나머지는 쉬게합니다.
그렇게 한달쯤 지났을때 척후병에게 뒤에서 한군단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됨니다.
전투준비를 하고 일단 포위중인 도시를 먼저 점령하고 나머지 적을 맞아 싸우기로 계획을세움니다.
그런데 도시수비병들의 혼신의 반항으로 시간이 지체되는 동안 갑자기 아군뒤에서 큰 혼란이 벌어집니다.
그건 다른아닌 코끼리!!!! 20마리의 코끼리가 아군을 무참히 밝고 땅에 문지릅니다.
킨투스를 재빨리 투창병에게 코끼리를 죽이도록해서 코끼리를 무찌를는데 성공하지만 너무큰피해를 받은 탓에 아군의 우측이 전멸당합니다.
게다가 코끼리뒤에 도착한 카르타고 원군!! 일단 도시왼쪽을 마저 공격하여 성안으로 들어가보지만
아직 도시안에는 많은 군대가 있었습니다.
들어갔던부대들은 전멸하고 장군만 호위병 10여기와 함께 겨우도망칩니다.
이전투로 카르타고 원정군단들중 1/3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문에 킬타에서 남쪽의 도적을 소탕하던 퍅션히어가 철수를 하게되는데 철수중 5천의 도적들에게 앞뒤로 포위?求求?.
그지형은 북쪽과 남쪽은 산맥이 있고 길은 서쪽과 동쪽인데 5천의 도적들이 팩션히어의 군단을 포위합니다.
사상 처음격는 위기 결국팩션히어는 이런결심을 하게되는데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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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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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키피오와 그친구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1.27 죄송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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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키피오와 그친구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1.27 죄송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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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멀더 작성시간 06.12.03 팩션 히어가 아니라 팩션 에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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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xbnmcv 작성시간 06.12.13 많은 이들의 요청에 스샷도 올려주시는 스키피오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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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aius the Victor 작성시간 06.12.14 아니 자...잠깐 제가 아는 스키피오가문 깃발이랑 많은차이가... (울집건 늑대머리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