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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공화국의 몰락 1

작성자카이사르 마그누스|작성시간07.01.14|조회수553 목록 댓글 3

이글은[소담모드]이고전에쓰던 내용이랑은 연관성이 없습니다. 또한 군제개혁이후의 로마가 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제국의 구원자가 되는거 까지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곳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팩션에 나오는 인물들입니다.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공화국의 몰락

 

BC 269년 마리우스장군에 의해 군제개혁이 이루워진다.  군제개혁이 이루어진후 로마는 군대의 개혁이 이루워지고 그 군대의 모습또한 점차 변해가기 시작한다. 같은시각 발칸반도에서는 다키아가 마케도니아를 향해 남하하기 시작한다. 갑작스런 다키아의 공세에 마케도이나는 북부를 모두 내주고 그수도인 Thessalonice 코앞까지 밀리고만다 그리고 트라키아또한 마케도니아에대한 공세를 취하고있어 마케도니아의 동북쪽과 동쪽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이에 줄리아가문은 장차 내려올 다키아와 트라키아가 본국 이탈리아의 상륙을 먼저 대처하기위해 마케도니아로 침공하기에 이른다. 그러기전에 우선 한개군단이 이끄는 80척의 선단이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스 남부 스파르타와 아테네를 장악하고 있었다. 그리곤 본국에선 본격적인 마케도니아 전쟁에 착수한다. 그러나 로마의 마케도니아 전쟁이 시작되자 북방민족인 골족은 이탈리아 남하를 시도한다 하지만 Lucius julius , Quintus julius 등이 이끄는 2개군단이 골족을 격파로 인하 북부 이탈리아를 점령하는한편 알프스 산맥을 넘어 마르세유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는동안 마케도니아 전선은 잠시 방어적인 형태의 전선으로 확립되었다 우선 그리스를 모두 점거한뒤 마케도니아의 서쪽을 점거하고 수비적인 태세로 본국의 지원을 기다렸다 그러는동안 게르만은 다키아로 내려오기 시작한다. 당황한 다키아또한 손쓸여력없이 다키아 중부는 쓸리고 말았다. 그러는동안 브리튼은 전차를 앞세워 골족,게르만과 전쟁을시작하면서 대륙에 전초기지를 확립하게 된다. 그러고보니 때는 255년 되었다. 그동안 마케도니아전선은 방어적인 형태였고 한동안은 로마는 골족과 힘든전투를 치뤄가면서 마르세유까지 진출한다. 또한 브리튼은 대륙전쟁을 시작하고 게르만의 남하등등 속속히 들어나는 공화국 로마의 위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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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부분이 있다면 댓글로좀 남겨주세요~

그리고제가 워낙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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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클레오파트라남편내 | 작성시간 07.01.14 로얄파이크맨의 방패에 강쥐그림이!! -ㅅ-;;;;;;
  • 작성자소담 | 작성시간 07.01.14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셀루살리고 이집트 망하게 하고 싶답니다 - _-;;;;
  • 작성자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1.1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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