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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공화국의 몰락 7 [갈리아의몰락]

작성자카이사르 마그누스|작성시간07.01.30|조회수218 목록 댓글 2

그동안 일이있어서 카페도 못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글도 못?㎧윱求?.. 양해부탁드립니다.

 

다키아 중부를 제패한 로마는 제국의 길을 걷게된다. 많은 영토를 손에 넣은 줄리아 가문은 스키피오 가문보다 많은 땅을 획득하고 로마 제일의 군사와,땅과 명예를 지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권력은 스키피오와 원로원파가 손에 쥐게 되니 이에 줄리아 가문은 줄리아 가문대로 원로원과 스키피오에 반감을 품게되고 스키피오아 원로원은 나름대로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는 줄리아 가문을 경계 하게 된다. 그러는동안 갈리아 중부는 전쟁터가 되었다 갈리아 영토는 피폐해질 때로 피폐해지고 역병이 돌기 시작했다. 그런 악경에서도 로마군은 전장에서 우수한 전투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처음으로 갈리아 기병대가 로마의 중무장보병을 보고 도망을 갔다. 그것도 몇개의 대대가 무리지어 도망쳤다. 갈리아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기병대가 도망가자 보병대도 싸우는 시늉만 하다가 도망을 쳤다.  갈리아는 깨닭은 것인가? 기병이 로마군보다 쌔다는 걸 알면서 로마군 보병을 보고 도망을 친 갈리아 기병대. 드디어 로마를 이길수 없다고 이해를 한것일까? 로마군 사이에는 이런 소문이 퍼지게 된다. 이 소문이 도움이 된것인가? 로마군의 사기는 바짝 올라갔고. 전투마다 로마군은 승리하게 된다.
사기가 오른 로마군은 갈수록 피해가 점점 줄어들었다. 사망자수도 부쩍 줄었고 부상자수도 부쩍 주는 상황이 나타나게 된것이다. 그럴수록 갈리아군은 점점 패퇴하고 점점 장군들만 잃어가고 영토도 상실하게 된다.

그결과 갈리아 수도 알레시아를 점령. 하지만 역병이 돌았다. 승리한것은 기뻤으나 알레시아의 기묘한 전염병때문에 병사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막을 방도도 없었다. 주민들도 함께 죽어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군은 어찌 해야할지 몰랐다. 이때를 틈타 브리튼과 갈리아인들은 신들이 침략자 로마군에게 벌을 내린것이라 소문을 내 결국엔 로마의 우방이였던 브리튼이 로마군을 습격하는 사태까지 벌여 지게 된다. 브리튼의 공세 중부 갈리아의 로마군은 전격작전을 중단하고 도시에 틀혀박혀 농성전을 벌이게 된다. 그동안 본국에 지원을 요청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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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 전투는 7-1로 하겠습니다.
언제나 허접한글 봐주시는 여러분들께 글솜씨없는 글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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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카르도 | 작성시간 07.01.30 마치 로마인 이야기를 읽는 느낌입니다. 무슨 모드로 하는지 궁금..
  • 작성자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1.31 소담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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