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ROME: Forum

콰르트하다쉬트 빛내기 2-1편 시간끌기

작성자입닥제국|작성시간07.02.28|조회수163 목록 댓글 4

BC270가을이 끝나가고 겨울이 오는 가운데.....누미디아의 외교관이 서쪽 누미디아 속주 지역에 왔다.

 

 


이 놈들은 왕국인가본지 바로 안 처들어가고 돈을 요구한다...누미디아 턴이 지나고 내 턴이 와야 대규모 군대가 제대로 정렬 되는 데 다들 생산 중 , 오는 중 , 무기 업글 중이였다. 현재 가지고 있는 군대만으로도 숫자에서 밀리지는야 않지만...220원으로 한턴을 번다면 좋은 이익이지 않은 가?

돈 받고 공격하는 파렴치한 행위 쯤이야 막을 수 있지만 더 완벽하게 밀어버리기 위해 승낙했다.
 

기왕에 400원 주고 지도 교환도 했다. 흠흠...그렇게 세력이 큰 건 아니군. 저 풀군단 2개만 없애면 된다.
 
그리고 신나는 겨울이 왔...
이건 뭐시냔 말이다....이베리아 쪽 소수가 본진으로 후퇴 중에 매수 되었다...아 정말 기분이 끝내주네 ^^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 전해져왔는 데 골족하고 그리스하고 싸움났다고 한다. 나야 뭐 좋지만 지도를 봐서 도데체 어디서 싸움질 한다는 건지
 
 


그리고 BC279년 새봄을 맞이해가는 때에...누미디아가 공격해오기 시작했다. 1턴을 더 번다는 게 얼마나 좋은 지 알았다 -_-;; 우선 이제동안 모은 정식 누미디아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누미디아 기병을 모두 잡아내고 후퇴하고 나서 본부대로 없애는 작전을 짰다.
 
 

이 놈의 누미디안 놈들이 작정을 했나보다.

우선 녀석들의 특기라는 기병들을 모두 없애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투창을 다 쓰고 나서 후퇴를 시켰다.

그래도 역시 누미디아 기병 원조는 저쪽인지 우리 기병들 절반이 죽었다. 아 ?J
 

끙...그런데 바로 본진 코앞에서 눌러앉아버리면 어떻하니....본진으로 들어와야지...끙 ;;
 

기병 좀 더 쓸고 전멸 직전으로 몰아서 일부러 끝냈다. 그러나 그들의 죽음은 헛되지 않을꺼다 ㅋㅋㅋ
그런데...BC269년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이집트님아 매너 좀....오랜 우방국이 뒤에서 똥침을 찔렀다...
야만 골족빼곤 동맹 없다.
그래서 셀루시드와 재빨리 손 잡았당 ㅋㅋ

쟤는 싫탄다.
 

후후 외교관계는 이 정도로 ?怜? 이제 뒤통수 친 누미디아를 썰 차례가 왔다. 그 유명한 바로릭슬링어들이 엄청 많이 왔다.

부대 재정렬이 끝난 지금...이제 누미디아와의 결전이 남았다. 다음 2-2편 개봉박두 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마카톨릭 | 작성시간 07.02.28 무슨모드인가요? 재미잇게 보이네영 !!!!!
  • 작성자로마카톨릭 | 작성시간 07.02.28 그리고어디서다운받을수잇나요?
  • 작성자ㄴ-_-ㄱ | 작성시간 07.02.28 리얼리즘이군요
  • 작성자dhdladuf | 작성시간 07.02.28 노래가 멋있내요 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