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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트하다쉬트 빛내기 2-5 누미디아 왕들의 최후 - 동부편 3 누미디아 수도 공략[3부터 7까지]

작성자입닥제국|작성시간07.03.04|조회수124 목록 댓글 1

아 제발 다 완료해서 등록 버튼 누르면 '게시물 올리기에 실패했습니다'라고 뜨지 말라고!!!!!!ㅜ_ㅜ

 


누미디아 애들이 얼마나 병사들을 뽑아갔길 래 공출이 6디나만 나올까 -_- 뭐 누미디아 출신 투창병 한 분대 놓고 다른 곳으로 병사들을 옮길 수 있으니까 좋다.

글로리 앤드 어너 해브 어 하이 프린스~~~~~~0ㅅ0

이제 동부 쪽의 누미디아에서 가장 뛰어난 도시인 CAPSA를 점령하게 되면 아프리카가 안전해질 뿐만 아니라 완전히 평정할 수 있게 된다. 수도로부터의 거리 패널티,힘들게 점령해서 얻는 이익을 생각해서 사하라 쪽에 있는 누미디아 2개 시골은 살려두기로 하고 휴전으로 배상금 받고 군사 협정도 맺을 예정이다.

한편, 따로 따로 지원하러 가던 군대가 다른 국경밖으로 후퇴해서 재정비해서 도우러 간다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다행히도 지금 공성 공격 준비가 이미 된 상태였다.


포위 직전 카르타고 국경에 있을 때 모든 용병을 또 바닥냈다. 그리고 기병대는 2군으로 뒤에 배치하여 정찰,보조케 했고 모든 보병대를 1군으로 하여 공성전에 임하게 했다. 남은 칸은 투석병으로 채웠다. 성이라는 잇점과 투창병이라는 관건이 존재했지만 많은 예비대가 있으니 걱정 없었다.


사다리 2개 공성탑 4개가 준비되었다.

남은 칸을 채우기 위해 넣어둔 투석병으로 앞으로 병사들이 올라갈 곳에 있는 적군을 향해 일점사 명령을 내렸다.

성의 규모가 클 거라고 생각하고 바로 전면에 두고 시작해버렸다. 그 덕에 사다리 2개와 공성탑 하나를 빙빙 돌리느라 시간이 좀 걸리게 생겼다.

앗! 이 때 왼쪽 정면으로 가던 공성탑 하나가 불타버렸다. 이러면 전면으로 공격하는 병사들의 피해가 막심할탠데
 


예상대로 누미디아 녀석들의 주특기인 투창세계가 떨어졌다. 뭐, 전면에 공성탑,사다리 끌고 가는 애들은 돈 주고 산 땜빵 유닛이니까 걱정없었다. 저 놈들은 살 때 갈매기 3개 붙고 오면서 능력치는 정말 구렸다. 뭐 저 애들은 공짜나 다름 없을 정도로 싸니까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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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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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annibal | 작성시간 07.03.04 음.. 다음서버관리 정말 불안정하죠.. 저도 몇번씩 실패하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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