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다스 37세의 나이로 스파르타 반대편 사막지대로 유학겸으로 떠났다
레오니다스왕은 반란군의 캠프하나를 점령후....다시 귀국을 생각하며 준비하는데....
반란군3부대가 레오니다승왕을 찾아왔다
"저희를 받아주시고 저희의 복수를 해주싶시요"
반란군 기마투창병대장이 말했다
"꺼지거라 어디서 반란군 따위가 폐하앞에서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
장군이 말했다
"그냥 나두게 장군, 자 말해보게 복수라니? 그리고 받아달리니 너희는 자유를 위해 반란을 하는것이 아니냐?"
레오니다스 왕이 말했다
"저희는 반란군들은 저희에게 영토를 준다고 한후 저희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반란군은 영토를 나눠주지도 않을 뿐더러 본래 영토들 빼서버리고 우리를 추방했습니다!!! 저희의 복수를 해주싶시요~!!!" 반란군 대장이 말했다
"우린 이제 짐을 꾸려 본국으로 돌아갈것이다 이만 물러나거라~!!"
장군이 말했다
"장군, 난 전쟁을 배우기 위해 이땅으로 왔오 나의 공부겸올 도와 줍시다"
레오니다스왕이 말했다
"하지만..."
레오니다스왕이 장군의 말을 끈으며
"한번만 내말대로 해주시오. 장군"
"알겠습니다"
장군이 말했다
------------반란군 성앞 레오니다스 캠프------------
"내일 아침 해뜨는데로 우리는 적의 성문을 뚫을 것이요"
레오니다스 왕이 말했다
"저희가 충차를 이용하겠습니다"
반란군 투창병부대들이 말했다
"그러시오, 그리고 뚫는 즉시 후퇴하고 우리가 바로 돌진해서 적을 막을것이요 그럴때 궁병부대들이 일제히 화살을 쏘시오. 투창병은 우리뒤로 와서 창을 던지고 기마대는 때가 되면 오시오"레오니다스 왕이 말했다
-------------------잠시후 성문은 뚫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