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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72년.....지중해 세계는 피로 물든다. 머나먼 장화 구석지에 미래에 그리스계를 모두 지배할 나라가 생긴다. 그러나 바다 넘어 아프리카에는 더 위대한 국가가 있었다.
동방에서는 알렉산더 사후에 그의 장군들의 후손들끼리 서로를 증오하였다. 전란은 끝날 줄 몰랐다. 도데체 그가 행했던 원정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동쪽으로 '진'이라는 나라가 힘찬 자유민들을 몰아냈다...이제 자유민들은 다른 자유민을 쳐서 자리를
차지할 것이고 이것이 반복되어가 유럽반도로 서서히 오게 된다.
그러나 왜 피레네산맥과 히말리야 저 넘어 안 에 있는 자들은 무시당하는 가.
끊임없는 소규모 혈족단위에서부터 대규모 가문단위의 싸움에서 밀려난 친척들은 저 멀리 소아시아인가까지 갔다하는 군......
칼이 아닌 펜을 들고 기록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굶주려서....추방당해서...그리고 야만적이라고 하지만.....저 그리스의 팽창은 왜 저리 빛나게만 적을까....
전사들의 제국...을....건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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