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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 대항하여 1부 부족통일기 3편 Bibracte 전투-2

작성자입닥제국|작성시간07.11.21|조회수259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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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미처 다 올라오지 못할 때 이미 진형을 갖춘 채로 온갖 공격을 다 퍼부었다.  이 때 아이두이의 대사장이 자기 호위병을 이끌고 직접 공격하며 아군을 독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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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언덕을 일찍 점령하고 진형을 갖추었을 때 이미 결판이 난 상태였다. 언덕에 올라갈 때와 마찬가지로 온갖 야수의 소리를 지르며 내달려가자 아이두이군은 완전 산산조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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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이두이의 왕이자 제사장이 말발굽에 깔려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의 측근들도 모두 죽었고 군은 완전히 전멸 수준에 이르렀다. 모든 군대는 환호성을 질렀다. 이제 개중에는 내일이면 아이두이 수도 가운데서 저녘을 먹을 수 있겠다고 하는 자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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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도 보티는 자들이 있었다. 그들이 전멸하고 나서 나중에야 그들이 아이두이 왕이 자비를 배풀었던 자들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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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석'
"뭐 할 말 없소? 당신을 노예로 팔지 아니면은 죽일지 포로로 협상 하던지 그 전에는 마음 껏 배풀어주지"

"왕답게"

"무슨 말이오?"

"왕답게라는 말에 모든 게 들어있지....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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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아이두이 왕은 깨끗이 씻고 참수대에서 죽었다. 그리고 아이두이의 수도는 함락되었다. 왕은 자기 장군기병만 이끌고 가서 마지막까지 싸우는 아이두이의 귀족들을 다 물리쳤다. 귀족들을 제외하고는 큰 저항이 없었고 개중에는 아르베니와 친척이나 여러 관계가 많았기 때문에 공물만 제출하게했다.

 왕은 귀족들과 싸우던 중에서 유난히 용맹을 떨치는 자를 발견했는 데 그를 수행원으로 뽑았다. 그를 따르는 사람과 명성을 이용해서 지휘를 할 때 보조하게 함으로써 군대를 더 좋게 통솔할 수 있게 되었다.

 

 후에 몸이 매우 아프게되자 그를 점령지 관리자로 뽑았는데 그의 이름은 Berdic moc Casticos버딕 목 카스티코스이고[발음 내 멋대로 낄낄] brannoovici부족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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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고의황제 | 작성시간 07.11.22 음악이나 사진은 베스트인데 내용만 좀더 많으면 킹왕짱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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