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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 - Koinon Hellenon 캠패인 진행일지 - 칼키스, 테살리아 전투

작성자로마1|작성시간08.07.07|조회수166 목록 댓글 1

 

< 칼키스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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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군단 하나를 모두 수장시킨 이후, 칼키스는 물론이고 테살리아까지 공격권 안에 들어왔습니다. 먼저 칼키스를 압도적인 병력 수로 밀어버리고 봅시다. 슬링어와 궁병대를 추가하여 원거리에서 처리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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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른 피해없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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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도 남쪽이 깨긋하게 정리되었군요.

 

 

< 테살리아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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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키스 점령 후 다음턴입니다. 271BC 여름... 이제 자금도 이 정도면 '넉넉'하지요? 다음 목표인 데메트리아스도 주둔군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아테네에 집결한 그리스의 주력군단으로 공격을 감행할 시점입니다. 그 전에 먼저 정찰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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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군을 움직이기 전에는 항상 주변 상황을 정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메트리아스에 잠입해 있는 스파이를 빼내오기 보다는 주변의 외교관을 사용하여 둘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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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마케도니아 왕 안티고노스가 이끄는 군단이 데메트리아스에서 한턴 거리에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에페이로스와의 전투로 병사 수가 많이 줄어들긴 했으나 정예병들이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를 확인하지 않고 육로로 이동하여 남쪽에서 공성을 거는 경우, 다음턴에 안티고노스의 군단과 데메트리아스 수비대를 한꺼번에 맞아 싸워야하므로 다른 방법을 모색해봅니다. 마침 아테네 전투에서 살아남아 도망쳤던 패잔병 부대가 도시 주변에 있군요. 이런 게 바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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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메트리아스의 주둔군을 유인해내려면 도시 주변의 패잔병 부대를 공격해야 합니다. 목표는 데메트리아스 주둔군의 전멸 또는 약화... 전멸시키게 되면 곧바로 도시 점령이 가능해지고, 전멸시키지 못하더라도 다음 턴에 안티고노스의 군대와 전투시 주둔군이 별 힘을 못쓰도록 무력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육로로는 이동거리 제한으로 불가능... 그러나 우리에겐 함대가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보수를 마쳐둔 함선단 2개를 사용하여 대군을 해로로 옮깁니다. 이로서 테살리아 전투가 시작...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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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arRiAer | 작성시간 08.07.08 마케도니아를 북부로 몰아내시는데 성공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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