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제목은 2글자로 맞춰야 될거같고!!!!!
더욱더 압박은 심해질 뿐이고!!!!
270BC 겨울
Epeiros와 평화조약후 군대가 물러가자 Rome는 근처 자유도시들을 점령하기 위해 나섰다.
Rhegion에 스파이를 넣자마자 살해당하자, 화난 Scipio는 Rhegion을 포위한채 포기해 나오길 기달렸다.
뭐.. 생략하고 바로 전투시작!!!
미친듯이 달려가는 종이기병
일딴 몸빵으로 진격을 막아내고 뒤에 보병들이 미친듯이 뛰어간다 푸우우우어어
일딴 양옆부터
이렇게 저렇게 해서 포위망 완성. 어서오너라~
양옆에선 투창을~
적이 중앙으로 모인틈을 타서 양옆 공성추 진격~!!
자이제 맛있는 식사시간~
깨끗한 승리~ (전혀 깨끗하지 않아!!! 더러워!!!)
북쪽 도시들은 Blasio의 지휘아래 점령....
(어느도시가 어느도신지 모르겠어!!!!)
중간 휴식....
딸크리에 처한 가문...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해서....
260BC 여름.
순백 흰둥이 Cartago를 쳐야할 시기가 왔다.
Scipio의 지휘아래 로마병사들은 Sicilia에 상륙. 적은 병력을 가지고 Cartago와 첫 회전을 치루게 되었다!! 두둥!!!!
(어디가 적은군대인데!!!) 아.... 뭐 그게그거지....
병력은 좌우에 기병을 배치. 중앙에 보병을 배치하여.... 에.... 뭐 싸우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_-...
타이밍 하나 못맞추는 3명...
스샷찍고있는데 언제왔지?!
악 알텝했어!!! 안보여 어디야 악!!!!!!!!!!!!!!!!!!!!!!
이러쿵 저러쿵 해서...
오른쪽격파.... (다 편집이냐!!!!)
시끄러운 그들 -_-...
우린 곡길희가 무섭다.... 특히 죽이고나서 그 거대한 몸뚱이로 덮쳐올때 공포란....
아무튼 이렇게 전투는 마무리 되었다. 곡길희를 상대해서 그런기 기병대에서 많은 피해가 나왔지만 어째든...
이제 Alalia,Karali,Lilibeo를 점령하고 본격적으로 Cartago를 칠준비를 해야 할때가 온것이다.
물론.... 더럽게 쳐야겠지만... 우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