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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개르만 연대기 제 2장 : 갈리아와 의 동맹

작성자깐깐징어|작성시간09.02.21|조회수456 목록 댓글 7

 <안녕하세요? 깐깐징어 입니다.>

요세 못 썻던 이 진행일지를 다시 쓰려고 합니다.

이잰행일지 형식이 설명 형식이었는데요.

그냥 소설 형식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미디블에서 쓰던 버릇이 남아선지 그게 편해서요.^^

아무쪼록 다시 재밌게 봐주세요~~

 대 개르마니아의 족장은 큰 뜻을 품고 있었다.

 우리 부족을 절대 야만인, 촌놈 으로 불리게 하지는 않으리라....

 족장은 바로 행동으로 옴기는 스타일 이였다.

 그는 용병과 군대를 풀어 영토를 본격적으로 넓힐 생각이었다.

 반란군은 우리의 대군을 막지 못하였다.

 추운북쪽에서 단련된 개르마니아의 군대는 최상의 부대였다.

 하지만 만남이있으면 해어짐도 있듯이 희망이 있으면 절망도 있는법이다.

 북쪽정벌을 떠난 장군이 노르웨이계 산적에게 기습을 당한것이다!

 그들은 산적이지만 상당한 수의 군대였다.

 그에비해 우리군은 너무 적었다. 

 장군은 죽었다.

 그리고 우리군은 50명도 채 남지않앗다.

 이 사건은 말해주고 잇었다.

 북쪽정벌이 실패했다는것을.....

 하지만 추운곳에서 단련된 자들이 겨우 이런일로 좌절할리가 없었다.

 그들은 다시 군대를 풀어 서쪽의 마을하나를 단숨에 공격했다.

 그들은 너무나 시시한 자들이엇다.

 개르만족에 먹칠을 하는 반란군다위는 죽어마땅하다.

 우리의 세력이 커지자 서쪽의 호랑이! 갈리아족이 동맹을 요구하였다.

 그들과의 동맹을 반대하는자가 어디 있으랴.

 족장은 수락하고 외교관을 위해 성대한 잔치를 배풀었다.

 이 동맹은 개르마니아의 빛나는 미래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번동맹으로 변방의 약소국들이 감히 덤벼오지 못할것이다.

 개르마니아의 영광이여 영원하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디블진행일지 쓰던것도 끝나가고 해서 이 진행일지를 다시 쓸 여유가 생겼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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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팽이친구 | 작성시간 09.02.22 요론걸 보면 간혹 롬토가 다시 하고파지는
  • 작성자히무라발도제 | 작성시간 09.02.23 잘봣습니다 ㅋㅋ 롬토 다시해지고 싶어진...그나저나 모드신가요? 모드시면무ㅡ슨모드신지좀.
  • 작성자파진찬 | 작성시간 09.03.13 무슨 모드인지 궁금하네요 ㅎ 한글화가 너무 잘 되있는듯
  • 답댓글 작성자깐깐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13 TE골드 모드입니다.^^
  • 작성자바알 | 작성시간 09.03.16 TE모드 게르마니 정말 할 만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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