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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VALD] 동로마 이야기2

작성자미디어포커스|작성시간09.06.12|조회수309 목록 댓글 5

 

 동로마 황제는 병석에서 꿈을 꾸었다.. 로마군이 동방과 북방에서 지휘관의 자질문제로 병사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꾸고난후

 그의 마음은 완전히 바뀌었다..  황제가 직접 군제를 다시 편성하고 전장으로 뛰어는 것이다.

 

 

 페르시아는 황제가 전투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고 티그리스 강을 건너 요단강 까지 병력을 두배를 증강하였다..

 

 

 

  잘훈련된 동로마 군사들은 황제와 동행하면서 전장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무섭게 강행군을 한다.

 

 

  황제의 막사를 두드리는 페르시아 선봉부대..... 

 

 

  황제는 때아닌 전투가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고  책사들과 전략을 직접 지휘하며 전투에 임하고 있다..

 

 

   수도 콘스탄티노플에서 개발된 전차 스콜피온이 활약할 때가 왔다.. 이들의 공격력은 무시무시 할정도로 강력하다..

 

 

   페르시아는 군단막서 서쪽에서 진군을 하기 시작하고..

 

 

 

  동로마 최강의 퍼스트 코메티네스 군단병이 제일 먼저 적들을 막아낸다..

 

 

   제2군단이 주둔하고 있는 다브뉴 북쪽에서는  황제의 명에따라 고트족이 머무는 거대도시를 점령하기위해 필사적인 전투로 승리를 거둔다...  거의 전멸하다시피한 승리지만.. 이들의 분노가 고트족의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릴것이다.

 

 

   곧바로 증원군이 증강이되어 쳐들어온 고트족..... 성벽을 보수하지 않은채 적을 맞고있는 로마군은 강력한 저항으로 전혀

밀리지 않고  도시를 지켜낸다..

 

 

   다시증원되어 오는 페르시아군대.... 

 

 

   황제는 제3군단을 편성하여  평지에서 전투를 치르라 명한다..

 

 

   황제가 점령한 페르시아 도시를 다시 막아내야 하는데..  이번에는 점점 치밀해지는 사산국군대에게 적지않은 피해를 받게될것이라 생각되어..  수도 콘스탄티노플에 증원군을 보내는 전갈을 보낸다..

 

 

  다뷰느강 기슭.. 동서로 밀려오는 고트족을 상대하기에 버거운 로마군은 2개군단을 연합하여  물량공세인 고트족과 수차례 전투를 치르게 된다.

 

 

   사상자가 속출되어 가지만..

 

 

   연합군단의 증원으로 계속된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전투를 치르자마자 계속 진군을 하여.. 고트족 심장부를 깨트리게 될것이다..

 

 

   페르시아 북쪽 제5군단이 있는 전장..

 

 

   강력한 보병을 거느린 페르시아군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동방의 전투는 지금부터 본격적이고 치열한 전투가 시작될것이다..... 부디 동로마 황제의 승리가 로마의 안전을 보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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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넬리우스 | 작성시간 09.06.12 전차에 스콜피온이 달려있다니..ㄷㄷ
  • 작성자비두우카☆ | 작성시간 09.06.13 여기에 훈족까지 밀고내려와야 대박인데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미디어포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13 훈족이잘 안움지이네요..
  • 작성자호구와트 | 작성시간 09.06.14 저도 동로마 하는데요 서로마가 배신때리네요.ㅡㅜ,,,
  • 답댓글 작성자미디어포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6.15 서로마와 인접하지 않으면 되요.. 우선 인접국이 없다면 점령해서 반란군에게 넘겨버리고 서로마와 동맹하면 쉽게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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