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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태양의 나라) -1화 "방패를 든 야수 들이여"

작성자카일리스|작성시간09.07.23|조회수512 목록 댓글 0

처음으로 소설식 직접 로마 토탈워를 토대로 만든 그리스 식 가상 소설 캠페인을 쓰니 재밌게 바주세요.^^-

 

카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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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예고 대작편 -

 

태양의 영토 그리스

 

1화 - "방패를 든 야수 들이여."

 

기원전 210. 신들이 잠든 신들의 도시 그리스,

매서운 바다 바람이 늪의 야수들을 잠재우고 고리어 이 드넓은 신이 선택한 도시 스파르타에 까지 미쳐오는 밤에

역사는 시작 되었다.

우리가 믿는 그리스 의 신 제우스의 영광을 받아 우리의 나라는 건국되었다.

올림푸스를 관할한다는 역 위대한 제우스신의 악마를 물리친다는 번개를 모태로 우리의 그리스는 제우스의 번개의

문양으로 국가가 개설되어 올림푸스 신들이 우리를 구해줄거라 믿고 자라 왔다.

 

우리는 신들이 선택한 나라 로써 아테네에서 스타르타를 이어 온 이 그리스 영토를 신들의 땅이라 칭한다.

 

하지만 주위에 포속 되어진 야만인의 땅 족속들은 우리를 부정하며 매섭게 몰아 치우기 시작했다.

 

기원전  191 년 " 나 ,프릭수스 켄투리파이 " 는 이 창대한 역사 .

"그리스가 행한 일을 적어내어 우리의 신들의 자식들이 후한에도 우리의 창대한 역사를 빛내어

잊지 말기를 바란다."

 

 

 

 

 

 

 

 

"과거"

 마케도니아 의 알렉산더는 우리 그리스의 연합을 모태로 시작하여 페르시아를 점령하고 광할한 바빌론을 이어서

여러 민족을 통합한후 대 여러 도시를 건설후 테베로부터 알렉산드리아까지 그의 나라로 만들었다.

그는 우리 그리스의 교육에서도 제우스의 또 다른 아들이라고 칭할 만한 위대한 왕이었다.

 

그가 비록 대활한 인도부터의 다른 아시아 땅을 못밟게 죽게 되어 그의 나라들은 뿔뿔히 갈라지고 만것이다.

아마도 나는 그것이 제우스가 아들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라 칭할것이다.

"편히 잠들게 하는 은혜"....

 

마케도니아의 창대한 역사는 막을 내리고 우리의 그리스는 신들의 메시지에 따라서

다시 한번 이 세상을 신들이 원했던 나라로 통합하기 위해 이렇게 서있다.

 

 

 

 

 

 

 

 

우리는 많은 것을 해왔다..

로마라는 거대한 나라 , 체계적이면서 규칙적인 나라 / 우리는 그들을 보고 철갑을 두른 늑대라고  칭한다.

 

그들은 로마의 시후 4국으로 나뉘어 다스리는듯 했다.

로마의원회로 이어 영양력있는 율리무스와 부르투스 그뒤를 잇는 스키피오 가문이 로마의 광훨한나라를

분할하여 통치하는 듯 하였다.

 

 

"철갑은 두른 늑대"들은 우리 신들의 땅에 무섭게 달려들어와 우리의 태양의 자식들을 집어 삼켰다.

 

신들의 영역에 들어온 로마인들은 아주 매서웠다.

고대의 우리의 왕이 되렸던 "퀸투스"는 우리 스파르타 가문의 아들들을 이끌고 태초의 최초 스파르타 출신

스파르타 홉라이트 장수들을 이끌고 대 로마군들과 항전하다. 아리미움에서 전멸당해 전사하였다.

 

그 후에 그리스의 민주 의원회 의원들과 우리 장군들은 로마에게 처절한 복수를 안겨주리라 약속했다.

 

그사이 "관능한 흑사자"라 칭하는 고대 이집트 라는 나라는 알렉산드리아를 이어서 동쪽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발전과 발전을 거듭했고, 우리와는 다른 신들을 믿으며 우리에게 겁을 주었다.

 

이집트 파라오는 관능한척한 하였다.

해상권을 장악하려 했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지어서 그들의 문명을 우리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려는 야망이 있는 것 같았다.

 

우리의 그리스 자손들은 폰투스 족속들의 야만적인 영토정치를 막고자 폰투스 (청색 말들)이라 칭하는 그들과

전쟁후 그들의 영토 반을 차지하여 우리 신들의 바램대로 우리의 신들의 영토로 다스렸다.

 

폰투스는 계속 저항하며 복수전으로 대군단을 편성하여 공격하였지만 어느새

영토가 어마어마 해진 이집트가 폰투스의 동쪽 영토까지 점령하여 폰투스를 경계로 두고 우리 아들들은

그들과 치열한 전쟁중이다.

우리의 선조들의 말대로 마케도니아는 우리 태초의 족속이라는 신들의 메세지를 담아서

작은 나라가 된 마케도니아는 남겨두고 있다.

 

오른쪽 북쪽의 "갈색 야수곰"이라는 스키타이 족속들은 대담한 영토를 지키고 있다.

 

마케도니아를 지나는 영토 , 또한 율리우스의 로마 저 땅 너머 어떤 족속들이, 어떤 강대한 전사들이

국가를 건설했는지.. 관능한 흑사자 이집트 의 이웃 땅..그 거름진 땅에는 어떤 족속이 있는지 모른다.

 

" 우리는 알지 못한다." 다만

"지금 우리 그리스는  좌중에는 "율리우스 로마의 칼날"이 우중에는 "이집트의 활"이

우리를 겨냥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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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우스 오굴니우스 의 일기."

오늘도 서늘한 이 아침에 어느곳에서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그 전령이 올지 ..나의 육체는 항상 긴장 되어 있다.

기원전 200년전 그리스의 충실한 황제 "루키우스"가 죽기전 이미 그 유명한 명장 "지바이 베스"가 왕의 후계자로써

그리스로써 인정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저승 신 "하데스"가 그를 데려 가고 싶었던 걸까..

루키우스가 죽기전에 지바이베스 는 질병으로 세상을떠났다..

 

그리스의 평온한 도시 타렌툼에서 영향을 높이던 나는 루키우스 황제가 죽자. 지바이베스 가 죽어 후계자가 없는것을 틈타

나를 양자로 삼았던 3도파 의원이 곧바로 왕으로 치켜 세우고 말았다.

루키우스가 죽자마자 무섭게 나는 그들에 의해 이 더러운 황제에 자리에 오른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리스의 1,2,4파 가문의 형제들, 의원, 모든 그리스인은 내가 황제가 된것에 불만을 품었다.

 

나는 "로마"인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 할수 있다.

하지만 하루 하루 그리스인의 칼에 암살당하는 악몽을 꾸곤 한다.

 

지금 그리스는 창대한 빛.. 전성기 시절 "또다른 로마인 이었던 그리스인" 퀸투스가 우리 그리스를 확장시켰던 역사이래

우리는 서서히 비참히 무너져 가고 있다.

 

"이 폐훨한 지도의 중심부 그리스! , 태양의 나라 그리스는 이제 무너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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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수스 켄투리파이.(서한 시)

아직 나의 기록은 끝나지 않았다..

 

"나"는 로마 인의 피가 흐르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났다. 나의 아버지는 "카시우스"

그는 그리스인들 앞에 나를 아들이라 칭하지 않는다. 황제의 아들을 드세우기 싫어서 인지 나를 후계자로써 인정하기 싫어서

인지 아버지는 그리스인들 앞에 나를 감춘다.

나는 그렇게 로마인들과의 전투, 이집트인들과의 사막전쟁에 한번도 참가도 못해보고 우리 그리스 영토의 도시를 떠돌아 다니고만

있다.

아마 나는 우리 아버지가 버리기전 올림푸스 신들이 먼저 나를 버렸는지 모른다.

 

"여신 아프로디테가 나를 보고 비웃을것이다...."

 

기원전 226년 그리스는 처참히 무너져 갔지만 그리스의 민주 주의 앞에 모인 의원들은 우리 그리스에 영웅이 도래한다는

신의 계시를 믿고 있다.

 

의원들에 말에 따르면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가 우리를 불쌍히 여겨 226년부터 5개의 큰별이 떠오를것이라

계시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들의 말대로 기원전 220년 5명의 그리스 가문 왕자들이 태어 났었다.

 

그리고 지금 ..이제 그들은 그리스 곳곳에서 "그 계시"가 맞다는 것처럼 그리스를 위해 검을 들고 있다.

 

5개의 별이 떨어진 이래 . 그 왕자들

니키아스 스파르타 , 에테오클레스 안티고넬라 , 피타고라스 레우카스 , 헤라클레이토스 레우카스 , 에파포스 라케돈

 

니키아스는 그리스 스파르타가문의 순수 왕족 혈통이다.  그는 신중하면서도 고집이 있어 전쟁에 신중을 기울인다.

그리스인들은 모두들 "그리스인의 피를 가진 사람이 왕이 될때 다시 그리스를 잡을것이다"라는 말을 믿고 니키아스를

따르고 있다..

 

에테오 클레스는 전 황제 "루키우스"왕의 외동아들이다. 즉 황제의 아들이었지만 이집트 나일강 전선을 자라서

이집트를 멸망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안렉산드리아로 향해 이집트와의 전쟁중 발리스타의 활을 맞고 그의 아버지가

죽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다. 이제 그는 이세상에 없다..

피타고라스와 헤라클레이토스 는 그리스 레우카스 가문의 아들들이다. 형제이지만 피타고라스는 성격이 급하고 욱하지만

용감하고 헤라클레이토스는 매사에 신중하고 체계적인 지휘자이다.

그리스인들은 올림푸스 신들중 불의신 헤파이토스가 "피타고라스"를 보호 해준다 하고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가

"헤라클레이토스"를 선택해서 이름도 헤라클레스와 비슷하다고 한다.

 

 

에파포스는 선정 ..마케도니아의 피를 가진 그리스인이다. 할아버지 가문부터 그리스에 들어와 그리스인이 되었다.

하지만  에파포스 가문의 위엄함은 높고 신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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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 로마의 피를 가진 그리스 영웅 "퀸투스" 가 그리스 1파 혈통 가문의 왕자들과 로마의 드넓은 땅을 스파르타 정예병과

점령했지만 로마인들의 칼날에 모두 처참하게 죽고 말았다.

 

그리고 그리스 1파의 혈통 딸들과 결혼한 "만티오스 엘리스" 와 "필라이 메네스 테살로니카" 는 그 사건을 복수 하기 위해

야만적으로 교육받은 어둠의 전사 스파르타 홉라이트 병들을 대거 모집하여

로마의 수도 로마부터 아리미움까지 치고 올라가 그 설욕을 갚아 주었다.

하지만 로마인들의 반란으로 로마땅이었던 도시들은 수없이 반란을 일삼았다.

 

아리미움을 지켰던 용맹스러운 전사 만티오스 엘리스는 로마의 정전 제안에 관대하게 받아 들였지만

배신을 당해 성밖에 매복하고 있던 로마의 대군에게 패하여 목숨을 잃었다.

 

"필라이 메네스"는 엘리스의 이야기를 어린 그리스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며 그역사를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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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수 "- 스파르타 홉라이트

 

스파르타는 우리의 수도 이자 태야의 땅이다. 나는 스파르타를 들르다 그들을 보았다.

스파르타 홉라이트..겉 명칭은 이렇게 불리운다.

하지만 그들의 진정한 이름은 맹수보다 더 독한 야수 였다..

"그날밤." 스파르타를 들려서 나는 보았다.

그들이 훈련하는 것을.. 그들은 어려서부터 맹혹하게 훈련 받았고 그들에게 웃음과 관대함은 보이지 않았다.

 

그늘이 진 감옥 창살 안에 그들이 칼을 하나 들고 서로 를 죽이며 살아 남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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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여러 곳에서 전쟁 전령들이 비좁듯이 밀려 왔다..

지금 그리스는 신들이 버린 매마른땅이다...

 

이집트가 총공세를 펼쳐 진군하고 있다는 전갈을 받았다.

 

"우리의 앞날을 기울이는 자 모두가 그를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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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화는 시나리오만 편성되어 시대의 내용만 설명 전개해준 이야기 였습니다.

다음화부터는 여러 전쟁과 그 앞날들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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