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ROME: Forum

(태양의 나라) -1/2 (내용 전개, 캐릭터 소개)

작성자카일리스|작성시간09.07.23|조회수269 목록 댓글 2

 

 

스토리의 시작

 

마케도니아 의 위대한 왕 "알렉산더"가 죽은 이래  그리스는 다시 한번 그의 창대한 드넗은 땅을

신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검을 들고 전장에 서있다.

 

태양의 나라 -내용 전개편

 

태양의 영토 그리스 - 내용 스토리 전개

 

기원전 BC 240년 부터 신들의 나라 그리스는 그들의 위대함을 증거 하기 위해 서해 좌중에는

4국가로 나눠진 로마를 상대로 치열한 전쟁을 했으며 그옛날 "퀸투스"가 행했던 그 땅 로마를 이어 아리미움까지

땅을 점령하였다. 중심부 스파르타에서는 그 기세를 모아 아테네의 군사를 모아 마케도니아의 중심부까지 치고 올라가

위협을 했지만 옛역사 마케도니아는 한 피를 가진 동족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원로원들의 말로 두지역을 차지한

마케도니아에 섰던 우리 군사들은 돌려서 폰투스를 가운데 배치하여 치열하게 전쟁중인 이집트로 향하였다.

동쪽 우중에는 무너져 가는 폰투스 국가를 가운데 두고 폰투스 영토까지 무섭게 치고 올라온 이집트가

폰투스의 땅과 그리스 땅을 삼키려는 대야망을 가지고 있다.

 

남쪽 좌중 의 땅들은 카르타고 라는 족속이 국가를 형성해서 자라고 있으며 그들은

배를 타고 스타르타 도시 까지 북진 하여 올라와 전쟁을 벌였다.

 

북쪽 거대한 땅들은 스키타이족과 트리키아 족이 경계를 치며 강대국들의 전쟁에 구경하며 칼을 갈고 있다.

 

로마는 우리 그리스의 의해 위원회 가문과 스키피오 가문이 멸망했으며 브루투스 가문은 무너져 가는 군사를 이끌고 아리미움 위쪽까지 후퇴하였다.

로마군 중에 가장 강대해진 율리우스 가문은 우리와 아리미움의 땅을 경계로 삼고 전쟁을 하면서 위쪽

이베리아의 원주민들의 영토까지 집어 삼켜 북쪽에 세력을 확장하였다.

 

"그리스의 다섯개의 별중 하나인 "니키아스"는 아레티움을 지키면서 최부전선을 로마군과 치열하게 전쟁중에 있으며

별들중 하나 "헤라클레이토스"는 이집트의 총공격에 무너져 가는 그리스를 위해 스파르타 정예병을 이끌고

이집트의 고대한 땅 안렉산드리아 아레 땅 테베에 바다를 이용하여 기습하여 테배를점령 외로이 테배땅을 지키고 있다.

별들중 또 한사람 에파포스는 "헤라클레이토스"가 테베를 점령하여 이집트의 땅의 전선을 끊어 놓자

동쪽 우중에 이집트의 거대한 도시 안티오크를 점령하여 전선을 두동각 내어 외로이 성을 지키고 있다.

 

 

 

 

고요한 바다에서는 율리우스 가문의 해군과 이집트의 해군이 그리스 해군을 맹공격하여 치열한 바다전쟁을

이륙하고 있다.

 

"지금 그리스는 무너져가는 그리스 땅들을 살리려 한다."

 

 태양의 영토 그리스 - 내용의 등장인물

 

프릭수스 켄투라 파이 : 이 내용의 주인공과 같으며 이 장수가 쓴 일기기록이 전개되어 이야기가 시작되고 

이어진다. 즉 내용 전개가 이 사람이 쓴기록의 입장으로 서술되어 이야기가 돌아가는 것이다.

프릭수스는 현재 그리스 황제 "카시우스 오굴니우스"의 외동아들이며 그는 아버지의 명에 전쟁에 참가하지도 못하며

그리스의 도시들을 떠돌아 다니며 그들이 행한 역사를 기록해 가고 있다.

정의로움을 바탕으로 모험을 즐기는 인물이다. - 그리스인이지만 아버지와 같이 로마인의 피가 흐르는 그리스 인이다.

 

카시우스 오굴니우스 : 현재 그리스의 황제이다. 과거에 로마로부터 그리스로 귀속한 장수로  전 황제였던 "루키우스"

가 죽자 후계자로 임명 되었던 "지바이베스"가 없어 곧바로 3도 파 의원들에 의해 황제에 자리에 올랐다.

 

"퀸투스"(죽음) : 과거의 그리스 영웅 , 로마에서 귀속한 장수 퀸투스는 그리스의 바램을 모아

그리스의 1도파 가문의 왕자들과 처음 탄생한 스파르타 홉라이트 장수들을 데리고 아레티움과 아리미움까지 진격하여

그의 능력을 증명하였다. 3000명을 상대로 1200명으로 대승을 거둔 유명한 인물이었지만

율리우스 로마대군에 따르는 모든 장수들과 처참하게 전멸당하여 전사하였다. 현재도 그리스 에서는

영웅이 되고 있는 인물이며 살아있다면 황제가 되었을 인물

 

"지바이베스" (죽음): 트리키아에서 귀속하여 넘어온 장군으로 명성과 능력또한 대단하다.

그리스에서 일어난 여러전쟁에서 승리하여 그리스인들의 사기를 높여주던 장군이었다.

제 2의 "퀸투스"라고 불리웠던 지바이베스는 과거 황제"루키우스"가 어린 아들 대신 그리스 후계자로 삼았지만

"루키우스" 보다 먼저 갑자기 질병으로 인해 죽고 말았다.

 

"만티오스 엘리스" (죽음): 1도파 가문의 공주와 결혼한 처남으로 그리스 위합기병대 출신이다.

1도파 위원들이 과거 퀸투스와 1도파 왕자들의 복수를 해달라 부탁하여 "필라이 메네스"와 함께 로마의 수도 로마에 이어 아레티움까지

스타스타 홉라이트 대군을 이끌고 복수을 감행하여 치고 올라갔다.

"필라이 메네스"와 함께 로마 "스키피오"가문과 로마 "원로원" 가문 로마의 두국가를 멸망시켰다.

계속된 율리우스 가문과의 치열한 전쟁중 아레티움을 넘겨주면 정전을 하겠다는 제안에 관대하게 받아 들이다가 성밖에 매복해 있던

로마 대군의 매복으로 처참하게 전멸당해 전사 하였다.

 

"필라이 메네스 테살로니카": "만티오스 엘리스"와 같이 그리스 1도파 가문의 공주와 결혼한 그리스 장수 출신으로 "만티오스 엘리스"와

함께 로마군과 치열한 전쟁에서 연전연승했던 위대한 장수이다. 만티오스 엘리스가 로마군에게 배신당해 죽자 도시 스타르타에 와서

이사실을 모두 알렸고 장수들과 원로원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원군을 모집하여 복수를 했던 인물이다.

매사에 신중하고 그리스 아이들 교육에도 힘을 쓴다.

 

"루키우스" (죽음): "과거의 그리스 황제 "로마에 불만을 품고 그리스로 귀속한 로마 스키피오 가문의 왕자이다. 그리스에 귀속하여 그리스 여러 도시를 발전시켰다. 후에 로마인이 그리스로 귀속한 편입견이 좋아지자 그를 황제에 자리에 올렸었다.

해상권을 발전시켜서 발칸 반도부터 그리스 온영토의 해상을 지배하는데 힘을썼다.

 

5개의 큰별 , 5명의 전설의 왕자들 : 260년 부터 무너져 갔던 그리스는 원로원들이 그옛날 제우스신의 아들

헤라클레스가 "5명의 큰별을 그리스에게 주어 다시 살릴것이다"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여

그리스 4가문에서 속속 그시기에 태어난 왕자 5명을 뜻한다.

-5명의 계시된 왕자

 

니키아스 스파르타 : 현재 아레티움에서 "만티오스 엘리스"의 옛날의 복수를 위해 지나가는 로마군을 무찌르고 있다.

그리스 원조 왕조 혈통에서 태어난 왕자이며 많은 그리스인들이 그리스 혈통을 가진 왕자라 하여 그를따른다.

 

에테오클레스 안티고넬라(죽음) : 과거 황제 "루키우스"의 친아들로 태어나 이집트와의 전쟁에 여러 참전하여 승전보를 울렸다.

동쪽 그리스인들은 그가 훗날 아버지처럼 황제가 될거라 믿었다. 에테오 클레스는 이집트와의 치열한 전쟁을

막을 방법으로 이집트의 고요한 땅 알렉산드리아로 진격하여 그 옛날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왕이 행했던 것을 이루려 했지만

이집트 대군의 발리스타 활에 맞아 전사 하였다.

 

피타고라스 레우카스 : 그리스 3도파 가문중 레우카스의 가문의 왕자로 태어났다. "헤라클레이토스 레우카스"와 형제로써

형으로 태어났다. 수많은 전쟁에 참전하는 전쟁쟁이며 성격이 급하고 부딛히는것을 좋아한다.

그리스 태양신 헤파이토스가 그를 보호해 준다 하여 전쟁마다 승전한다.

 

헤라클레이토스 레우카스 : 그리스 3도파 가문 레우카스 가문의 왕자로 피타고라스의 동생이다.  제우스 신의 아들

헤라클레스가 하늘에서 그아이를 보고 그가 택한 자라 하여 이름도 자신과 비슷하게 지어줬다 하였다.

출중한 외모에 매사에 신중하고 쳬계적인작전을 중요시 한다. 현재 이집트 태베를 점령하여 이집트 영토의 맥을 끊어 놓았다.

 

에파포스 라케돈 : 그 옛날 마케도니아 인들이 그리스 4도파 가문에 귀속하였는데 그들의 후예이다.

그리스 가문의 피가 흐르지는 않지만 권력과 위엄함으로 그리스인들의 인정을받았다. 현재 이집트의 안티오크에

진격하여 점령, 이집트군의 맥을 끊는데 신중을 가하고 있다.

 

-------

그리스 1,2,3,4, 도파 가문 : 태양의 영토 그리스는 선대 최초 왕으로 이어지는 4명의 아들이 있었다. 이 아들들이 가족을 번성시켜

4가지 도파 가문이 되었다. 

1도파 가문은 그옛날 자신의 가문 왕자들이 죽은것을 복수하는 것을 중요시 하며

2도파 가문은가문 마지막 아들이 죽어 가문의 자식이 끊켰다.

3도파 가문은 주로 로마인과 마케도니아 인들의 귀속을 시켜 양자로 삼아서 가문의 혈통이 잡스럽다. 하지만 그만큼 그들 출신이 많아

가장 영향력있는 가문이다.

4도파 가문은 주로 미지의 여러 국들의 민족을 양자로 삼았다. 이집트부터 트리키아 등 그들을 인정하여 4도파를 번성케 하였다.

 

 

그리스 의원, 원로원들 : 태초에 민주주의 국가로 처음 발판을 들여 성장한 그리스는 가문과 각지역의 의원과 원로원들을 중요시

한다. 그들이 한말을 무슨 계시 마냥 중요시 하여 중대한 일을 할때 그들의 영향력이 크다. 이들은 보통 외교관들이나

수행원 들도 이루어 지며 전쟁마다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 한다.

 

스파르타 의 스파르타 홉라이트 : 그리스의 수도 스파르타는 그안에 작은 또다른 국가로 형성되어 있다. 그리스가 통합되었지만

아직도 스파르타 민족은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다른 도시들 , 그리스 군사들과 틀린 자신들의 땅에서 나온

강대한 전사들을 만들어서 우월함을 표현해 냈다. 그중 스파르타 홉라이트는 스타르타에서 나오는 정예병으로 스파르타에서 낳은

아들을 자라서 부터 야생에서 자라게 하고 동족끼리 싸워서 이겨야만 전사로 거듭나는 시험을 거치는등 야만적이면서도 강대함을

가진 전사 들이다. 이들은 전쟁에 참전하여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 적의 목을 벤다.

그리스 의 통합 황제의 명에만 복종하고 따라서 그들을 쓰려면 황제의 명이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그리스의 훗날

역사적 인물이라 생각 하는 장수들을 따라 다니며 그의 병사가 되기도 한다.

그리스 의원 ,원로들을 싫어하여 그들의 말에 항상 반대한다.

 

----------------------------------------------------------------------------------------------------------------------

2편 부터 이 설정으로 시작되며 1편을 보셔야만 이야기가 구성됩니다. 

프릭수스의 일기 기록으로 이 내용전개가 시작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디어포커스 | 작성시간 09.07.24 스크립트를 안키시고 하시나봐요... 무슨모드죠?
  • 작성자카일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7.26 오리지날 모드 1.5까지 패치 한 플레이 입니다 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