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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2화 "투구를 쓴 말들의 함성"

작성자카일리스|작성시간09.07.23|조회수256 목록 댓글 1

 태양의 나라 2화

 

 태양의 영토 그리스 제 2화

 

"투구를 쓴 말들의 함성 "

 

 

 

프릭수스 켄투라파이의 기록-

 

 

 

이집트 인이 동쪽 우중에 폰투스를 건너서 그리스 파르가뭄이 있는 여러 도시들까지 진격했다.

그들의 갈고리 마차 들의 진격소리가 이곳 시라쿠사까지 들리는듯 했다.

페르가뭄으로 부터 진격된 이집트 군대는 우리들의 수비군에 철저히 무너졌다.

 

 

 

 

 

그 상황에 그리스 도시가 된 로마와 아레티움 아래 카푸아를 다스리고 있던 성주 "안키세스"는 사욕과 성욕 ,금광에 부패하여

도시를 내버려두고 사욕에만 즐기며 쇄퇴해 갔다.카푸아 도시 안 그리스인은 그의 행적에 불만을 품고 들고 일어서 시위를 하였고

그를 난봉꾼이라 불렀다. 이에 나의 아버지 "그리스 황제 카시우스 "는 다른 장군으로 성주를 바꿔서 들고 일어나는 그리스 국민을

진정시켰다. 황제 카시우스는 그를 불쌍히 여겨 회복할 기회를 주기로 약속했다

그리스전 도시에 브루투스 가문의 전령이 퍼졌다. 로마의 쇄퇴해진 작은 가문 브루투스는 하나의 땅을 가지고 있었지만

 율리우스 로마군을 도와 그리스을 협공할 전략적 작전이 그리스에게 퍼져왔다.

 

황제 카시우스는 그리스 원로들을 모아서 황급히 대책을 취하했다. 선급히 브루투스를 멸망시켜 로마군의 확장을 막는것이

시급했다. 부패했던 안키세스는 자신이 브루투스와의 전쟁에 총지휘자로써 그들을 섬멸하겠다고 황제와 원로원앞에 애원했다.

 

카시우스는 그에게 기회를주어 병사를 내주었다. 신임을 잃은 안키세스(난봉꾼)은 그리스 병사들이 많이 따라 주지 않았다.

황제의 명으로 최전선에서 스파르타 홉라이트 정예병들이 원군으로 왔다.

미숙하게 말에 타서 어색하게 검을 든 안키세스를 본 스파르타 홉라이트 군들은 비웃으면서도 심히 이 거대한 전쟁에 걱정했다.

 

 

총지휘장은 안키세스 였지만 지휘는 스타르타 군들이 하여 군사의 사기를 올렸다.

곧바로 부르투스 로마군의 마지막 집결지 아리미움으로 향하였다.

 

부르투스 가문의 총참모 이자 적장의 수장 , 카이우스 브루투스는 우리 군의 지휘장 안키세스를 보고 크게 비웃었다.

 

그들은 이번 전쟁을 크게 이겨 그리스의 사기와 정신을 끊어 놓으려고 총공세를 가하였다.

그들은 대군을 두군으로 나뉘어 전쟁에 참가했다. 원군으로 부대장 섹스투스가 가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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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평온지대 스파르타 정예병들이 팔랑크스로 대치하여 적들의 모습을 대기 하고 있다.

아무도 몰랐지만 지휘장 안키세스는 심히 불안하게 떨고 있었다.

그것도 모른체 스파르타 전사들은 살육전이 될 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부르투스 군은 일자형으로 늘 해왔던 로마식 병법으로 달려들었다.

늘 그렇듯 보병대가 무섭게 달려들어서 방패뒤에 숨긴 칼날로 우리를위협했다.

 

 

순간 우리군과 적군은 일자형으로 서로를 경계하며 붉은 눈을 투구에 감추고 이제 닥칠 죽음을 예견하고 있었다.

 

그들의 보병대가 앞을 대치하고 그 뒤에 창병들과 활병이 대기 중이었다.

안키세스가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 "진격 하라..!"

 

기다렸던 마냥 스타르타 홉라이트 전사들은 야수처럼 무섭게 진격하였다.

그들이 일자형병볍이라면 우리도 일자형 병법으로 대우해줘야 하는 것이 맞전무 였다.

 

 

안키세스는 대기중인 기마대 들과 기병들과 구경만 할뿐

전투가 시작된 이 거대한 초원에서 멀찌 금히 쳐다만 보고 있었다.

 

스파르타 정예병과 홉라이트 병들이 보병을 상대하는 사이 적군의 발리스타 활이 날라와 우리군의 정열을 부셔트렸다.

매섭게 칼을 겨루고 있던 도중 스타르타 군뒤로 적군의 기마대가 무섭게 통과하여 아군의 궁수병부대로 진격했다.

 

스타스타 홉라이트 정예병사들은 안키세스에게 외쳤다. "장군 궁수병들을 보호해야 하오!어서 기병들을 상대하시오! 어서!"

 

 

안키세스는 몸을 떨면서 갈등하고 있었다..

궁수부대가 적 기병들에게 죽어가는 것을 보고 2진의 스파르타 병들이 방향을 돌려 적기병들에게 향하였다.

  1진 스타르타 군대 서둘러 아군을 돕기위해 적군의 창병들과의 전투를 서둘렀다.

 

스파르타 정예병은 분노로 쌓인 검을 들고 그들의 목을 잘랐다.

 

곧이어 안키세스가 기병들을 몰고서 뒤를 따라 스파르타 군을 도왔다.

브루투스 보병편대들이 서서히 무너 지자 적군들은 서서히

후퇴했다.  적군의 기바병의 투창병은 투창을 날려 스파르타 군에게 퍼부어 댔다.

 

기마대는 초원을 달리며 돌아서는 적들을 창으로 쓸어 내려꽃았다.

 

스파스타 정예병은 곧이어 팔랑크스 진형을 풀고 달려서 단검으로 그들의 사지를 찢었다.

 

제 3군 스파르타 홉라이트 들이 발리스타를 부시러 진격했다.

 

나머지 아군 들의 전쟁에 안키세스는 기병들과 함께 아군을 도와 적군을 몰아 냈다.

브루투스 가문은 진형이 무너지고 기병을 전멸당하자 도주 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창병과 기병들이 편대를 정열하여 투창을 퍼부어됬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듯 투창들이 스파르타 

정예병들에게 내리 꽃았다.

 

스파르타 홉라이트 4진형 소수 몇명이 적장 카이우스 브루투스의 목을 잘랐다.

적군은 황급히 모두 후퇴했다.

 

승리했다는 표호를 하기도 전에 저 멀리서 수백개의 브루투스 깃발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아군은 허상을 본마냥 멍하게 쳐다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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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점점 가까이보이기 시작한 브루투스의 대 원군이 도착하여 우리를 향해 창을 겨루면서 진격했다.

쉴틈도 없이  2번째 전쟁이 시작되자. 안키세스가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했다.

 스파르타 홉라이트병들은 다시 부대 진형을 재정비 했다.

 

 

끝도 안보이는 적군의 보병과 기병들이 달려 오는 사이 우리 스파르타 군은 팔랑크스진형으로 성급히 개체 한후 그들의 진격에

대비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저멀리서 스파르타 정예병에게 적군의 궁수들이 사방으로 활을 퍼부어 댔다.

스파르타 군이 안키세스에게 외쳤다.

"장군! 어서 기병들을 이끌고 적군의 궁수를 막아야 합니다 신속히 돌진하소서!"

안키세스는 그말을 듣자마자 성급하게 기병을이끌고 스파르타 뒤에서 달려와 적 궁수들을 내리쳤다.

 

 

 

 

많은 적들로써 우리 스파르타 홉라이트 정예병 편대는 여러 곳으로 흩어져 버렸다.

그러나 스파르타 군은 부대를 이탈하지 않고 팔랑크스 대진으로 그들과 창을 겨뤘다.

 

 

 

적군의 궁수들과 기병이 재빠른 전쟁승보를 울리기 위해 스파르타 군만 집중으로 공격하였다.

그들은 매서운 빠른 기동력으로 스파르타를 덮치기 위해 달려 왔다.

 

그리스 태양의 신 헤파이토스가 이전쟁을 도와 준것일까..

태양이 스타르타 군의 방패를 비추기 시작했다.

햇빛이 스파르타 정예병의 황철방패를 비추자 햇빛이 적군에게 반사되어

또다른 태양의 형상인듯 적군의 눈에 반사되어 눈부신 광할현상을 보이게 되었다.

 

스파르타 정예병은 방패안의 매서운 창으로 그들의 활과 창을 자르며 천천히 진격하여 그들의

목을 베어갔다.

 

긴 갈막창에 찔려서 적의 기병대와 보병대 무참히 죽어갔다.

방패의 빛이 반사되자 적군의 말들이 소스라치게 놀라서 난동을 피웠다.

말에 난 기병들은 땅에 떨어져 스파르타 군의 창에 찔려 죽어 갔다.

스파르타군은 곧이어 발리스타의 석공을 막으며 그들에게 달려 갔다.

수많은 아군이 방패로 활과 창을 막으며 진격해 갔다. 

 

그들의 발리스타부대가 박살났다.

남은 적들의 보병과 농민군은 악착같이 마지막 전쟁이 될 이전쟁에 칼을 겨뤄댔다.

 그들은 매서운 마지막 검을 들어 세웠다.

우리는 그들의 검에 검으로 맞서서 무찔렀다.

 

"그들이 검을 들었다면 이미 우리 스파르타 군은 검을 적들에게 휘두른 뒤였다."

수많은 로마병들이 순간적인 검에 맥없이 쓰러졌다.

 

 

 

브루투스 군의 보병편대와 기병부대의 진형이 드디어  무너져버렸다.

 사방으로 적들이 도망가기 시작했다.

스파르타 군은 팔랑크스진형을 푼후 뛰어서 그들의 뒤를 쫒으며 그들의 몸에 창을 꽃았다.

 

 

 

드디어 그들의 원군까지 모두 후퇴하였다. 허겁지겁 적군의 뒷모습을 보며  힘찬 함성과 나팔소리가 메아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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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와의 전쟁으로 안키세스는 어느정도의 신임을 되찾았다.

브루투스는 가문은 이세상에서 사라지게 되고 아리미움은 로마군들의 또다른 반란으로 반란군의 도시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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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 마케도니아 군이 트리키아 군과 동맹하여 그리스에게 총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사실은 안 그리스 원로원들은 처음 마케도니아를 공격하지 말자는 의견을 버리고 그들과의 전쟁에 찬성하였다.

 

곧이여 아테네와 스파르타,테르몬 ,라리사에서 모집되어진 모든 그리스 군들이 마케도니아로 진격하였다.

 

 

카시우스 황제는 최전방에 있던

5개의 큰별 중 한사람 피타고라스와 새로 소속된 장수들을 모집하여 마케도니아로 진격했다.

 

그들의 땅 테살로니카로..

 

그리스 군의 발소리가 발칸반도에서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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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laxodud | 작성시간 09.08.18 스파르타 홉라이트 스킨 어떻게 바꾸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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