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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Forum

[첫 작] 대제국 카르타고 -1- "시작"

작성자LOVE조선|작성시간09.09.12|조회수440 목록 댓글 8

하.. 곧올린다고햇더니

 

바로올리는 이센스..

 

내가생각하기에도 별로인듯..

 

여튼 시작함!

 

 

 

 

기원전 270년 카르타고는 서서희 나라의 모습을 가추게 된다..

 

중립국이던 스키파오 가문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한다...

 

카르타고의 첫목표는 바로.. 메사나!

 

카르타고는 대대적인 원정을 시작한다...

 

 

 

 

 원정중.. 스키파오 가문에게 눈의띄어

 

입을막기위해 전투가 시작댄다..

 

지금이 전투는 가다가 길이막혀서 하는거에요!

 

 

 

 

전투중

 

예상외로 전투가 늦게 끝나자 빈둥거리던 기병들이 하나둘씩 공격에 가담한다..

 

 

 

기병들의 개입으로 사기가 하늘을 찌르는 카르타고군..

 

엄청난기세로 스키파오군을 처리하기시작한다..

 

 

 

적장의 죽음으로 카르타고군은 승리가 확정돼었음을 예상한다...

 

 

 

도망치는 스키파오 군을 처참히 짓밟는 카르타고군..

 

사실은 로마궁병들이 사정거리안들어와서 뒤로가는거,.

 

 

 

이전투는 카르타고군의 승리로 다시한번 카르타고군의 사기는 하늘을찌르지만

 

스키파오군의 사기는 땅으로 떨어진다.

 

 

 

메사나의 거의도착한 카르타고군은 쉬지않고 강습을 실행한다.

 

 

 

 

적진앞의서 대기를하고잇는 카르타고군...

 

승리를 직감한건가..

 

띨X한건가..

 

 

 

잠시 쉬는 카르타고군..

 

전투가 오래갈걸 짐작하는걸까?

 

 

 

적기병의 움직임으로 카르타고군의 기병들은 방어의 나선다..

 

 

 

서서히 움직이기시작하는 스키파오군..

 

 

 

카르타고의 본군은 적 성벽으로 간다..

 

 

 

카르타고코끼리는 육중한 몸으로 빈약한 목재 성문을 부수기 시작한다.

 

사실 코끼리가 문을부술수잇다는거 몰랏음..

 

 

 

빈약한 성문이 부서지고 카르타고군은 마을 점령의 나선다..

 

그로인해 성문은 점령된다

 

 

 

성벽 의 가까이잇던 스키파오군은 코끼리의 힘에 처참히 당하고만다..

 

 

 

코끼리가 적병사를 처리하는동안 보병대와 투석병은 마을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숨어잇던  궁병의 공격으로 카르타고군은 잠시 우왕좌왕하게 된다..

 

 

 

그여파로 코끼리는 제어불능 상태가되고만다..

 

 

 

 숨어잇던 스키파오기병과 공격의가담한 카르타고기병들이 싸우고잇다..

 

 

 

하지만.. 스키파오기병들의 노력에도불구하고 카르타고군은 점령지로 돌격한다..

 

 

 

이로서 전투에서 승리한카르타고군은 메사나를 점령하게된다..

   

또 카르타고는 세계에서 가장부유한 세력이된다.

 

-The END-

 

 

 

 

 

 

 

 

 

첫작이라 미흡한부분도 잇지만.. 잘봐주시면 안돼나요...?

 

ㅠㅠ

 

                                                                                          

 

안녕히가십시오 손님^^

 

관람료는 댓글입니다 손님~

 

 

 

 

 

이상 LOVE조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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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ighly Esteemed | 작성시간 09.09.13 재미있게 잘 볼께요~ 계속 연재부탁! 요즘 롬토 게시판이 썰렁해서 걱정했었음...^^(CB롬토즐기고 있는 1인)
  • 작성자LOVE조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3 엠에스엔// 첫작이라좀부족해요.. ㅠㅠ
  • 작성자LOVE조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3 클래스// 1.5버젼 맞습니다.ㅋ
  • 작성자LOVE조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3 임영숙// 저는 올팩버젼으로 하는지라...
  • 작성자LOVE조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13 Highly//썰렁햇엇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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