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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후예 - 외전 1.가자 켐페인 - 1 - 서막

작성자입닥제국|작성시간09.10.04|조회수398 목록 댓글 5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알고있었다시피. 그의 제국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케도니아가 아닌 바빌로니아였다. 그의 죽음 후에 다른 마케도니아 사람인 셀레우코스는 그 자신을 위해 바빌론을 탈환하기 위해 싸웠고, 기원전 312년 바빌론시는 환희에 들떠서 양팔을 벌리고 그를 맞이하였다. 그는 이 환대에 대해 통 크게도 수시아나와 메디아를 탈환하였고, 그의 제국 판도를 인도지역까지 점령한 후 되돌아와서 서쪽으로 시리아와 아나톨리아 대부분을 차지함으로서 응답하였다.

(본래 안티고노스가 이 쪽 지방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북쪽~북서쪽 원정 간 사이에 프톨에 의탁 중이였던 셀레우코스가 빈집털이를 합니다. 후에 셀레우코스는 죽고 나서 니카토르, 즉 신으로 승화됩니다. 선조 군주나 자기를 신격화하는 것은 다이오키아[후계자 왕국들 일컴]의 공통적인 특징)

 

 

 위대한 노왕은 7년전 그의 아들에게 왕좌를 넘겨주었다. 이제 마케도니아와 페르시아의 혈통을 잇고 아이가이온의 해변으로부터 인도에 이르는 제국의 통치자로서 등극한 새로운 왕은 그의 아버지가 빚어낸 영광스러운 제국을 하나로 지켜가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 지역의 선 지배자였던 아키메네스 왕조의 조언자의 지혜는 이 신생제국과 그 군대를 위해 계속 조언할 것이다. 그리고 이 한가지만큼은 기억하라: 바빌로니아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이 되기 위한 핵심지역이다.

(우선 셀게이의 플레이의 기본은 수도를 안티오크에서 바로 셀레우키아로 옮기는 것이죠. 전 구역에 걸친 통치력 패널티나 퍼블릭 오더를 균형있게 해서 수입이 1만가량 오릅니다.)

 

안티코오스 시리아코스(번역은 대강 즉석으로 -_-)

시리아의 왕이자 별칭은 SOTER이다. 셀레우코스 닉카토르와 페르시아 아가씨(LADY) APAMA사이의 자손이다. 알렉산드로스가  BC325년에 수사에서 그의 장군들에게 페르시아 아내를 주었을 때 그 일환 중 하나로 그의 아버지와  Apama가 결혼하였다.

이것은 안티코오스의 생일이 대략 324년인걸로 fix(어케 번역해야지)할 수 있다.(대략 이쯤에 생일인걸로 알수 있따 그런 뜻인 듯합니다)

그는 그의 부모와 함께 bc301년 입소스 전투에 참가했다.(which다음으로는 셀레우코스가 아시아 일대에 대한 정부 설립할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악 나머지는 너무 귀찮아! ㅁㅇㄴㄹ(니 영어 실력이 딸려서는 아니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강한 보병과 함께 페르시아의 토착병사들과 전투방식을 기꺼이 받아들인 선견지명은 대왕에게 그의 제국을 위한 강력한 군대를 주었다.페르시아의 경무장 보병과 제국을 가로질러 싸우러온 마케도니아인 밀집방진대가 당신의 주력 보병이 될 것이다. 시리아에 정착한 그리스인들은 정규군의 주력이자 보루가 될 것이며, 가장 높은 레벨에 도달한 병영에서는 '은방패'로 유명한 전설적인 히파스피스타이인 아르귀라스피다이를 징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강력하고 잽싼 투레오포로이와 그들의 중무장한 사촌인 토라키타이를 동반한다면, 세상에서 소수의 군대만이 당신의 군대에 대적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제국 전역에 걸쳐 징집 가능한 척후병을 당신의 기병전력(메디아인 중기병인 론코포로이와 카타프락토이의 방식을 따라 중무장한 그리스기병)과 함께 운용함으로서 당신의 막강한 군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대왕께서는 '제국'의 속주가 반란을 일으키도록 방치해서는 아니되십니다. 폰토스, 박트리아, 아르메니아의 어줍잖은 '왕국'의 군주들은 이를 시도할 것이지만 이러한 대왕의 적들을 한 번에 대적하는 만용을 부린다면 광대한 제국을 통치하는데 무거운 짐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반항적인 군주들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에 따라 중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입니다. 대왕게서는 제국의 땅을 나누어 그들의 국가를 승인해 주던가, 군대를 동원하여 그들을 복종시키는 위험을 감수하셔야 할 것입니다.

(초기 시작시에 곱 바로 파르티아가 공격하지 않습니다. 아마 프톨과 치열한 접전 사이에 역사적인 파르티아의 독립연도에 비슷하게 맞추어 폰투스 아르메니아 파르티아 박트리아 4국이 동맹을 끊을 거 같군요)

 

 

 남쪽에 위치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선왕 시절에는 동맹이었지만 지금은 영토확장을 위한 희망을 가지고 대왕의의 손해를 강요할 것입니다. 그들은 사막을 건너 무수한 군대를 동원하여 제국의 중부와 특히 아나톨리아 남부로 보낼 것입니다. 만약 대왕께서 제국을 지켜나가신다면 그들은 퇴각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대왕께서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확장해 주십시오(적 동맹들로부터 고립된 근접한 몇몇 도시들이 주 타겟이 될 것입니다)

(실제 프톨레마이오스는 더 큰 대업을 위해서+이집트에서 부족한 그리스,마케도니아 인력 및 여러 물자 및 자원들을 얻기 위해 해양 쪽에 가까운 지역을 통제하에 넣었고 키프로스 섬을 손에 넣어서 셀레우코스를 견제하기 쉽게 합니다.

그리스인 역사가 폴리비우스는 이를 통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군주들이 이집트 영토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는, 상당히 프톨 왕조의 정책을 방어적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플레이 상 우선 프톨레마이오스의 전진 해안도시를 먹는 것이 플레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북쪽의 유목민족들에 대해 가볍게 응수한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우리의 중기병들은 아르메니아인, 사르마티아인, 그리고 특히 파르니족 기병의 거대한 집단에 맞서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북쪽 국경의 방어에 너무 치중한다면 제국의 심장부는 배덕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에게 공격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대왕이시어! 용기를 가지도록 하십시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혈통과 과거 아키메네스왕조의 통치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제국을 위해 대왕의 왕좌를 보위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번영하십시오!

(저 셀게이 중무장창병에게 보병에 대한 공포 특성이 붙어있더군요. 요 녀석에 대한 번역이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목란님 6116님 중단하셨나....그런데 이상한게 저 멀리 이베리아 반도 현재 독립운동이 있다는 바스코 지방에도 비슷한 모습의 병종이 있습니다! 이건 무슨 미스터리?)

 

(이제 동안 쓰인 말들은 셀레우코스 선택시 설명 문구이며 포럼에서 번역하신 분 것을 퍼와 스샷에 맞게 짜집은 것입니다) 

 

 다음 대규모 회전 기대해주세요!

병력 스케일:huge

전투 스케일:4000명대 전투

지형:낮은 구릉지와 숲

병력 비교

셀레우코스: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기병 우수. 강력한 히스파니아 왕실 근위대와 은방패들 4부대

프톨레마이오스:많은 지원 경보병들, 팔랑크스 숫자가 2~3분대 더 많음, 투레우로포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부대 3개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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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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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르타고멍멍이 | 작성시간 09.10.04 200명의 무모한 공성이 결실을 맺는군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입닥제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0.04 저런 꼼수로 이기는 방법이 있지요. 특히 팔랑크스 있으면 더 심합니다 ㅋㅋ 우선 먼저 나오는 놈 조지고 나오는 대로 쑥쑥 쭈셔대면서 뒤에 스커미셔 계열들이 교착,뭉친 애들애 집중화망 구성해주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장군 측면으로 돌아 오는 거 막아주면 끝이죠. 근데 프톨 군대가 진군해서 2분대만 빼고 급하게 갔습니다. 판토다토이는 쉽게 처리했고 측면기병오는 거 막는 것까지는 좋았는 데 판도타토이팔랑기타이랑 교착되고 성문가까이라 차징이 안되 기병사망자 속출...잠시 뒤로 빼서 쉬면서 유인해서 기병 결정타로 싹 쓸었쬬 ㅋ
  • 작성자로마의멸망♧ | 작성시간 09.10.04 처음시작할때 너무큰땅이 할 의욕을 잃게 만들던데....ㅇ_ㅇa
  • 답댓글 작성자입닥제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0.04 이건 자차 영토 늘려가는 방식의 운용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땅을 관리,유지해야하는 거라서 특히 알렉산더 eb경우 eb오리는 넘 쉬웠는 데 살짝 더 어려워졌네요
  • 작성자김대근 | 작성시간 09.11.12 fix 고치다죠?... 근대 뭘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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