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 자동 전투로 돌리고 싶어지는 지형이 아닐 수가 없군요.
그러나, 무한한 인내심과 EB에 대한 애정으로 커버 했습니다.
……. 사실, 이 전투에 나온 애들이 스파르타를 수비하는 그리스 병사들 전체 입니다. 그래서 참았지요.
스파르타도 땅에 떨어졌군…….
(30여명 남아있을 때부터 백기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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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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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10 사실 거기 안 가려고 마케도니아를 플레이 하는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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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입닥제국 작성시간 09.06.13 니가 서유럽 삼림지대를 알어~(니가 게맛을 알어패러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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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13 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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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삶의방식 작성시간 09.06.15 정말 갈리아나 게르마니아 지역에서 전투는 피하고 싶습니다. 울창한 숲 사이로 짜증나는 혼전을 하다가 어느 순간 아군 장군이죽었다는 칼이 바닥에 박힌 메세지창이 스르르륵~ 내려오는 걸 황당하게 지켜보는 일이 왕왕 발생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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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agall 작성시간 09.06.19 제작자의 의도가 아니였을까요? ㅋㅋㅋ 너네도 실제로 그 숲에 있는것처럼, 한번 당해라 이런의도 였을듯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