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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마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7.09 일단 소아시아 서부지역을 다 점령하고보니 소아시아에서만 3개군단 이상을 운용하는데도 자금은 턴마다 2~3만 정도로 넉넉하게 들어옵니다.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승승장구하며 단기간에 지중해의 맹주가 되니 왠지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듯합니다. 현재 고급유닛을 제외하고 모든 유닛의 생산기간을 0턴으로 한 새로운 버전을 생각중입니다. 대규모의 적군에 밀려서 후퇴도 좀 하고 그래야 제맛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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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영리 작성시간 09.07.10 잘 보고 있습니다. EB 모드는 다 좋은데 CTD가 제일 짜증나네요. 대규모 전투 2번 연달아 하면 자주 튕겨버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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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마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7.11 좀 전에 적은 부대로 굉장한 승리를 했었는데 튕기는 바람에... 기분이 뒤숭숭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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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두우카☆ 작성시간 09.07.14 신나게 발라주시는군요~ 얼씨구 좋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