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아는 로마의 속국인 상태입니다.
국경 근처에서 반란군이 얼신거리길래...다키아 군이 있는쪽으로 좇아낸다음
처리했습죠....
똥폼잡는 다키아 팔크스 하급 지휘관...근데 복식은 거의 갈리아 이군요..
요번 전투에 참전 해주신 할머니 부대.... 급하게 나오느라 몸빼바지에 연탄집게만 들고 나오시게 되었답니다.
다키아 지휘관 기병대로군요...방패문양만 좀 멋있는...머리사이즈는 로마 군단병들하고 동일한 대두입니다.
관전중인 로마 관람객들...전투 내내 이러고 있었음...
돌격중인 반란군 아이들...머리에다 왁스를 발랐는지 앞머리만 서있는...
사막에서 행군중인 로마군..
뭔가 좀 허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규모를 좀 늘려봤네요...
그래도 뭔가 이상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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