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좌절할뻔 했지만 세이브파일로 다시돌려가며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드디어 조건 중 마지막 도시 펠라를 공략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은 제국의 병사들!!
안티오크에서 공수해온 아머드 곡길형님이 앞장을 서시네요 ㅎㅎ
아직도 나무 성벽이라니... 이런 엣지없는 그리스놈들쯤이야
뭐 간단히 쓸어 버렸습니다.^^
펠라를 함락시킨후 턴을 돌리니...
승리!! ㅜ,ㅜ 아 힘들었다... 당분간 EB 좀 쉬어야 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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