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영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6 확실히 땅이 커지니 오더관리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후반에는 점령할 때마다 학살을 하게 되더군요.

  신고
• 작성자 하나둘셋 작성시간10.03.16 박트리아 박터졌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진영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6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GenoBreaker 작성시간10.03.16 진짜 박트리아 후기 보디가드는 볼때마다 피어를 붙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신고
• 답댓글 작성자 GenoBreaker 작성시간10.03.16 그나저나 진영리님의 스샷을 보면 진행이 무척 빠르십니다. 저는 5~60년 후에야 진출하는 편인데ㅋㅋㅋ 지금하는 팔라바도 적자를 면할 정도만 진출한 후에 발전에만 주력하고 있지요ㅇㅅㅇ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진영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6 끈기가 없어서일까요? 끊임없이 쳐들어오는 적들을 보면 본거지를 점령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초반에는 징집팔랭스와 공3 투석병, 장군기병으로 빠르게 셀레우코스 영토를 점령하지 않으면 나중엔 셀레우코스에게 발릴 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구요. ㅋ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