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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스크린샷

Argeades

작성자rose|작성시간10.04.25|조회수1,138 목록 댓글 3

어언 롬토를 해온지도 3년이 다 되가는데....

 

이상한 버릇이 생기더라고요..

 

이름이나 얼굴이미지를 보고서

 

한 장수만 키우는데....

 

어쩌다 보니 대대손손 제 마음에 드는 아르게아데스 가문..

 

 

대부분 알퀴오네우스를 펠라에 넣고 내정형으로 키우시던데..

 

저는 맨처음 에페이로스의 공성을 알퀴오네우스로

 

히로익을 띄우느니깐...

 

마음에 들어 안티고노스 대신

 

펠레폰네소스 반도는 알퀴오네우스로 통일..

 

 

 

안티고노스의 둘째아들

 

데메트리오스로는..

 

빠른시간에 로마를 멸망시키려고 헀지만..

 

재미가 없을까봐.. 시칠리아로 후퇴..

 

 

 

 

알퀴오네오스의 장남

 

페르세우스로는 주로 서아시아 침략에 쓰죠..

 

사이드 점령중에 절름발이가 된..

 

 

15년전만 해도 소아시아를 휘어잡았지만..

 

 

 

둘째 아들 베이시노스..

 

솔직히 얼굴이 맘에 안들어서 살라미스 점령한것 밖에는..

 

 

 

페르세우스의 장남..

 

이올라오스 ,, 이름과 이미지 모두 맘에 들어

 

수많은 전투 끝에 26세의 나이에 5성장군이.....(막상 전투 들어가면 바껴요..)

 

 

무조건 장남으로만

 

이올라오스의 장남도 준비중..

 

 

 

유일하게 장남이 아닌 쪽에서

 

게타이 정벌

 

장군으로 선택된 에피카레스

 

다른 장수들은 전부 내정용임..

 

 

 

 

그외의 마음에 드는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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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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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enoBreaker | 작성시간 10.04.25 하앜하앜, 마케도니아!!
    저도 장군들에게 감정을 이입해서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ㅋㅋ
  • 작성자hicpari | 작성시간 10.04.25 저도 지금 마케도니아 하고 있는데 주력으로 키우고 있는 장군이 별4개인데 특성에 벽공격시-1, 공격시-2 붙었습니다. 이게 포위하고 바로 공격안하고, 다음턴에 공격한후 병사 몇명 줄었나 확인하고 취소하니 특성 붙었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는 수행원에 러너(공격시+1)하고 다른 공격시 +1 주는 수행원 붙였습니다.-_-
  • 작성자코쟁이22 | 작성시간 10.04.26 저도 미디블 할땐 장군 이름 다 외우면서 했었는데, EB는 애들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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