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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를 투반으로 바꾼후로 미디블이 안되는 관계로 다시 로마로 왔는데 RS2가 있더군요 바로 2.1까지 깔고 플레이 중인데
자꾸 마케도니아가 깔짝 깔짝 이 땅을 넘보는군요..
공성만 걸고 포위만 자꾸 하길래 일단 선공!
롬토가 언제 부터 그래픽이 이렇게 좋았나요 ㄷㄷㄷ 미디블 빰따귀를 왕복으로 때리는 이 그래픽은 도대체 ㄷㄷ
공성 무기가 없으니깐 너도 없어야 된다는 놀부 심보로 일단 공격....
궁병도 없는 관계로 필럼 던지고 바로 닥돌!!!
전투가 좀 긴박했던 관계로 많이는 못 찍었네요... 찍는 기술도 형편 없어서 =_=;;
ㅉㅉ.... 촛밥들....
마케도니아 몇번 족쳤더니
우리 장군님은 어린나이에도 벌써 별이 후덜덜더럳ㄹ
다음턴에 ....
뭐 이렇게 한번에 다 튀어나와......... =_= 도시에 한명씩해서 뿌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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