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ll of Rome 서로마

[카이사르 마그누스]

맨위부터 서로마 제국의 시작 2턴후, 황제는 과감히 이베리아 반도를 포기합니다. 카르타고 노바를 제외하고 치안유지 불능이기에 지역 초토화, 지역 치안유지병력 해산으로 그돈으로 경제거점에 테크를 올리기로 결정하고 군비를 축소

다음은 제국의 북아프리카 상황 카르타고를 제외하고 역시 통제 불능이기에 유일하게 치안과 방어가 유리한 카르타고만 제외하고 위와 같이 지역 초토화 지역유지병력 해산 

제국의 동부 상황입니다. 역시 노리쿰과 판노니아, 일리리쿰은 과감히 버립니다. 야만족과 곧이은 동로마의 배신이 이어지기때문에 갖고있어봣자 계륵도 아닌상황 역시 그곳에 있던 군단병들과 기병들 장군들은 본국으로 후송하여 갈리아로 보내기로 결정. 지역초토화 지역유지병력 해산 

제국의 앞마당 갈리아 입니다. 이곳만큼은 전체적으로 치안유지는 위태위태하게 되고있습니다. 게다가 제국 역사의 산증인임으로 포기하지 않고 있는 병력 긁어모아 게르마니아 속주에 올려보냅니다. 곧이을 색슨족, 프랑크족, 알레만니족의 공격에 대비해야하거든요... 

제국의 영원불멸의 동맹 로마노 브리티시 입니다.  로마노 브리티시는 브리튼섬 외에 진출방향이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로마노 브리티시가 브리튼섬을 통일하고 대륙으로 진출해 저와 전쟁을 벌일 수 있단 생각을 해봣지만, 맨날 픽트족한태 얻어터지고, 거기에 색슨 상륙드랍이 한턴에 한 3번정도 오기때문에 못오고잇지요, 다만 ai가 병맛인게, 무리하게 픽트족 북벌 드립치다가 픽트족 경보병대에 작살이 난다는겁니다... -_-

브리튼섬의 최후의 서로마 제국군 입니다. 브리튼 섬을 참칭햇던 마그누스 장군과 휘하의 군단병들입지요. 그리고 서로마 시작하면서 이만큼 잘갖춰진 부대가 모여잇는경우가 없습니다. 중기병까지 있기에 브리튼섬에서 헛되이 희생시킬수없는..ㅠㅠ 

에부라쿰 북쪽의 도로에서 펼쳐친 회전입니다. 이 웬수같은 픽트족이 수에서 우세한 저희를 보고 달려드네요 전차 믿고 오나..-_- 난 ai 지능이 아닌데?_? 

로마노 브리티시 전체병력중 9할을 차지하는 지역민병대입니다..-_-; 로마노 브리티시에도 군단병이 있는대 잘 징집을 안하더라구요 오로지 주구장창 이거만... 에효 이러니 썰리지 -_-

IBFD 모드하다가 이번에 FOR 모드에 빠져들게 됫슴돠 나름의 고증도 괜찬타고 보고있어용 사실.. 고증에 대해 잘모르지만 흐엉 IBFD 모드보다 더빡센거같아서 그게 맘에들어서 하고있답니다.

[카이사르 마그누스]

맞아요 기병도 많아서 좋긴한대.. 아 요새 유목민들 호드 발생해서 자꾸 제국 남부로 치고내려오니 답답해 미칠지경.. 동쪽으로안가고 주구장창 서쪽으로만오내요..-_-

[몽케칸]

흠재밋어보이네여

[카이사르 마그누스]

어려운맛에 즐기고있지요 ㅋㅋ

[몽케칸]

이모드는 어디서 다운받나요?

[카이사르 마그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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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