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C 588년에 군제개혁하고도 제대로 된 병영이 없어 군단병을 사용 못 하는 중입니다. (2.1a 패치후 병영건설 턴이 9~15턴)
새로 점령한 도시에서는 군단병 뽑을 생각을 못 하게 만드는군요.
할 수 없이 기존 병력에 용병 고용하여 서서히 점령하면서 초기 군단병을 모으는 중입니다.
적은 최정예부대로 한 부대로 성벽에서 싸움은 바로 전멸로 이어질 것 같아 무려 3부대가 포위하여 성벽안쪽으로 몰아
떨어뜨는 작전으로 전멸시켰는데, 양쪽 옆으로 치고 들어오는 병력은 별 소모가 없었지만, 가운데 사다리타고 올라온
트리어리 병력은 절반이나 소모되더군요. 1:3으로 싸워 병력손실이 거의 같다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적이었네요.
문제는 1920 사이즈로 게임하는데 스샷은 1024 사이즈라 화질이 겜상태보다 떨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고민하다 preferences.txt 파일을 건들여 1680으로 찍었더니 원하는 스샷이 나오는군요.
스샷찍기는 좋은데, 게임할때는 CTD 걸리까봐 부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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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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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쟁이23 작성시간 11.12.27 EB 할 때도 CTD 무서워서 스샷을 잘 못 찍었는데, RS2도 스샷찍다 렉걸리면 버티질 못하고 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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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물250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27 그래서 preferences.txt 파일을 몇가지 설정해 놓고 스샷 찍기 좋은 전투상황이면 일반전투창, 전투의 재미를
보고 싶으면 미디블식 전투창으로 하고 있죠. -
작성자다물250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27 그리고 상대방에서 전투를 걸어오면 Esc 눌러 전투전 저장을 했더니 CTD 걸려도 한번의 전투만 다시 하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