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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대해 사견을 적습니다

작성자숀니| 작성시간20.06.26| 조회수40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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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무것도 모르오 작성시간20.06.26 몇년전 다큐에서 보니 핀란드에선 동네 할머니들이5~7가구 주변이웃들 아이를 서로 당번을 정해서 돌봐주고 정부에서 달에 100만원가량 급여형식으로 주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 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좋은 정책이네요 한동네 오래 살수만 있으면요.. 정들만 하면 떠나야 하는 메뚜기 인생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아무것도 모르오 작성시간20.06.26 숀니 지금 한국에서 하면 사립유치원들이랑 어린이집이 가만안잇을듯
  • 답댓글 작성자 Javert 작성시간20.06.26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면 가능할텐데 한국의 도시권에선 어려울것같네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저도 그점이 아쉬워요 엄청난 인적 자원인 마을.. 지금 문을 꽁꽁 잠그게 만든 강력범죄와 재발을 못하게 막지 못하는 시스템
  • 작성자 그녀가가잖아-_- 작성시간20.06.26 좋은 뜻으로 말씀하셨을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마는, 육아는 생각보다 몹시 일이 고되고 특별한 사명감없이 일손 쉬고있는 사람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당장 자격미달의 어린이집교사들에 의한 아동학대사례가 속출하고있는것만 봐도...
  • 답댓글 작성자 숀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인력 해소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은퇴한 지식인들이 아이들의 개인교사가 되어주는 이상향 같은거요...
  • 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20.06.26 그래서 글쓴이님 말씀대로 지역 공동체적으로 묶이는게 매우 중요해지죠. 과거에 마을단위로 애 키우는 게 가능했던건 그런 이유였으니까요.

    뭐 서울에서는 어렵기는 합니다만...sns가 발달하는 세상이니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 작성자 마카롱 작성시간20.06.26 애시당초 사람은 사회적이고 집단적인 동물이죠.전근대에 괜히 큰 규모의 가족공동체를 유지한게 괜히 아니죠.

    그러나 핵가족화로 인하여 사실상 가족공동체가 붕괴되어 버렸으니..
    육아를 할 수가 없지요.솔직히 전근대에서도 주변가족들 없었으면은 아이 양육은 절대 못했을 겁니다.지금도 일에 찌든 남편 아내가 수행하기 힘든데 그 당시라면은 할 말이 없죠.
  • 작성자 처음과같은설레임 작성시간20.06.26 세상이 변한것도 있죠. 저희세대는 학원 몇개만 가고 동네골목에서 아이들과 해질때까지 노는게 다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집밖에나오질 못하게하니..골목도 너무 위험해서 안되구요. 그러다보니 부모의 몫이 커졌죠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20.06.26 지적하신 내용은 제레드 다이아몬드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말씀하신 해결책도 대동소이 하긴 하죠.
  • 작성자 2Pac 작성시간20.06.27 맞습니다 다만 애 봐주는 분들을 믿을 수 있느냐 및 불필요한 간섭을 커트해낼 수 있느냐 가 중요하겠네요 믿을 수 있고 편히 얘기할 수 있는 친정 엄마가 최고의 보육자인 건 다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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