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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에 대한 생각

작성자이연희| 작성시간20.06.26| 조회수51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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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무것도 모르오 작성시간20.06.26 거의 대부분 업무량이 더 늘어나죠..
  • 작성자 사이좋은원수 작성시간20.06.26 따로 여군부대 만들어서 물자만 주고 지들끼리 다 해먹는거 아니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척소드맛스타 작성시간20.06.26 훈련이전에 계급사회의 밑바닥의 잣같음을 느껴 봐야 좇뺑이 친다는걸 느낄텐데 군대예능이 너무 판타지만 보여줘서
  • 작성자 은빛 섬광 작성시간20.06.26 체력 완력 지구력 정신력은 너무 중요합니다. 이건 미군도 절대 양보안하는 능력치들이에요
  • 작성자 윤가람 작성시간20.06.26 미군 다큐애서 본건데 여군이 과연 실전상황에서 총들고, rpg들고 달려오는 9살 아이를 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부분이 있었쥬. 아이가 아니라 성인 병사라 하더라도 적과 눈이 마주친 상황에서 과연 방아쇠를 당기고 온전한 정신상태를 유지하며 전투를 수행하는 게 가능하느냐의 문제까지 넘어간다고 하면 뭐.... 전 극히 소수를 제외한 대다수의 여군에겐 불가능한 일이다에 한표 던질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20.06.26 여성징집하느니 소년병 돌리는게 인류 사회의 보편인 이유가 있죠. 소수의 훌륭한 여군들이 전투병으로 활동할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 전반에 걸친 여성징집제는 정말 탁상공론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20.06.27 준족 유엔에 따르면 40%의 모든 소년병들은 여자아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20.06.27 남여간 신체능력 격차라면 모를까,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는 의지엔 남여 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쟁에 동원된 여성들이 남성들과 함께 집단강간에 참여해 심지어 자발적으로 주도하기도 합니다 (D Cohen 2013).

    또, 애초에 사람을 잡는다는게 남여를 떠나 모두에게 힘든 일이죠(...) 저도 총 들고 달려오는 사람을 고민없이 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20.06.27 돈데기리 징집된 소녀들이 투입된 역할이 주로 전투병인가요? 이 부분은 확실히 하고 싶습니다. 전시 인력동원과 전투병으로서의 여성 투입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보고서 등의 자료 출처에 접근하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합당한 자료라면 제가 가진 오랜 관념의 하나가 깨지는 것을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20.06.27 준족 그야 문화권마다 다르겠지요(...) LRA처럼 여성을 성노예로 징발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LTTE나 에리트리아 어느 군벌(기억이 안나네요...)처럼 남여 관계없이 전투역할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매체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소년병들은 비전투 역할을 수행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20.06.27 돈데기리 저의 댓글은 다른 글에서 Massacre 회원과의 논쟁 중 쟁점이 되었던 여성 전투병 투입의 효율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개념 범주가 다릅니다. 그 부분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20.06.27 준족 저도 일하다 들은거라 학술연구가 있나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네요(...) 여성 소년병을 징집한 무장단체 의 ~37%는 여성 소년병을 전투병으로 활용합니다. (https://sci-hub.tw/10.1177/0022343317752540)
  • 답댓글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20.06.27 돈데기리 넵! 오늘은 시간이 늦어 내일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리히티 작성시간20.06.26 걍 여군 없애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병사는 안되는데 일선에서 싸울 부사관은 어떻게 가능한지?
    장교는 참모라든지 머리 쓰는걸로 이해한다 쳐도 부사관 특히 여군 하사들 ㄴㄷ...
  • 답댓글 작성자 마카롱 작성시간20.06.26 장교도 머리쓴다고해도 책상에서 구른 인간 지휘따르는건 다른 문제죠.

    더군다나 한국군은 현장에서 경험부족으로 6.25때 호되게 당해서 장교들은 무조건 최전방 보낸다죠.여군장교들도 얼마전에 보니깐 최전방으로 보낸다죠.
  • 답댓글 작성자 리히티 작성시간20.06.26 마카롱 뭐 옳은 말씀이십니다만 참모쪽이면 사병과 엮이기보다는 장교끼리 엮이고 현장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 썼습니다.
    적어도 부사관들처럼 전선에 계속 있진 않을테니..(물론 위관급은 해당 없지요)
  • 답댓글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0.06.26 장교도 현장 경험이 없으면 내부적으로 갈등 생기고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현장에서 구르는 애들을 천시 여기거나 하는 등 갈등요소이나 리스크가 되기 쉽습니다. 전 장교든 아니든 현장 경험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죠. 될 수 있으면 어느 조직이든 현장 돌아가는 것 정도는 대충이나마 알고 있어야 한다고도 보고..;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20.06.26 오늘날 여군이 필요한 이유는 제 생각엔 두 가지때문 같습니다.
    1. 여성의 사회 참여도 상승: 따라서 전투 이외의 영역에서 특수 군인 차원으로 필요. 여경도 어쩌다 필요하듯.
    2. 민주주의 보편화: 투표권의 유례는 군복무/부축적의 여부로 주어진 권리였습니다. 투표권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사회에선 모두가 군복무를 하진 않아도 가능은 하도록 시스템은 마련해둘 필요는 있습니다.

    따라서 여군은 실제 효율을 위해서라기보단 예외적인 상황과 명분을 위해 존재한다고 봐야죠. 적어도 제래식 전투가 존재하는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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