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스크랩] 옛날 영토 지도볼때 간과하기 쉬운것

작성자나아가는자|작성시간21.03.22|조회수1,027 목록 댓글 12
고려시대 동아시아 지도

이런 지도를 보면 단순히 영토 사이즈만 보고

당시 국력을 가늠하기 쉬운데

 

동아시아 지형도

지형도를 보게 되면

동아시아에선 중국이 방장 사기맵이었음.

 

여기에

쾨펜의 기후구분

기후까지 고려하게 되면 농업 생산량(농사 짓기 적합한 기후)=인구=국력인 당시에

역시 중국이 방장 사기맵이었음을 알수있음.

 

중국 남부는 일단 개발이 되고나서부턴 중국 북부 경제력을 앞지르게 됨.
(참고로 역사적, 기후적인 이유로 중국 북부는 의외로 밀이 주식이던 지역임)

 

농사에 적합한 정도/ 보는법 아래 표 참조
토지 생산력과 토지 회복력 에 따른 구분

여기에 토양의 농사에 적합한 정도까지 더해서 복합적으로 생각해보면

정주 민족vs 기마 민족 생활양식에 따라 

땅 보는 눈이 달랐겠지만

 

한반도 국가들이 고구려 발해 이후 

북진에 크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유가 짐작이 됨...

당시 남쪽출신+벼농사 문화가 익숙한 조상님들에게

북쪽은 아무쓸모없는 똥땅으로 보였을듯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테오도로스 라스카리스 | 작성시간 21.03.22 송화강 유역이나 북만주,아무르 강 유역은 소빙하기전까지 그다지 생산력에서 한반도에서 밀린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당장 지금이야 호남평야나 김해평야는 대표적 곡창지대지만 고려기 전까지 이지역은 퇴적이 덜 이뤄진 어촌이었슴죠.
  • 답댓글 작성자데미르 | 작성시간 21.03.22 +시라무렌 지역도 빼놓을 수 없죠. 거란이 다구리 맞고도 기여코 대제국을 이루는덴 풍부한 물, 철, 숲에 목초지까지.. 거기다 한인들 잡아다 농사도 시킨..
  • 작성자배달민족 | 작성시간 21.03.22 일단 중원에 통일왕조가 한번 성립되면 패권국가가 등장 할 수 있었던게 바로 저 요인;; 그리고 초원에서 산 몽골도 산림지역에 있던 여진족도 그냥 목숨걸고 저기가려고 했던게 아니었을 거고요 ^^;;

  • 작성자ZEALOT | 작성시간 21.03.22 고려,조선이 4만,5만 뽑아내고 등골휜다 카던데, 춘추시대부터 10만은 넘어야 대군이라고 불리던놈들이니...
  • 작성자아무것도 모르오 | 작성시간 21.03.22 토지와 수원도 중요하지만 아시다시피 기온이 엄청난 영향을 미치겟죠. 중국도 섬서성 같은데가 밀림 이엿던 시절도 있엇지만 오히려 너무 인간이 살기좋으니 개발이 엄청나게 이뤄지고 인구가 늘어나면 더더욱 수원과 산림등이 훼손되면서 토양이 산성화 되니까... 인구를 그만큼 부양해왓는대 그게 거의 2천년이니...지력도 떨어지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