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를 먹고 불가리아 차르국과 소폴란드와 군사동맹을 맺은채
헝가리 +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진행하고 있으면서
아이유브 술탄국이 아이유브 맘루크국에게 밀리는지 알렉산드리아를 뺏겼더라구요.
아이유브끼리 싸우는 사이 전 시나이 반도 까지 냠냠 했습니다.
중기 중세던가 후기 중세던가 그쯤 가면
대뜸 그리스의 불 기술을 영원히 소실될거냐 .. 10000원 지불하고 지속할거냐 라는 이벤트가 뜨더라구요.
그리스의 불 써보고 싶어서 10000원 지불하고 그리스의 불 기술을 지켜냈습니다.
진정한 로마의 깃발 !
S. P . Q . R !
얼큰한 그리스의 불 !
어흐 - 시원타 !
진정한 로마인 비잔틴이 후기 중세 테크 빠르게 타고 총병 뽑고 있지만 ..
멍청한 서로마의 잔재들은 아직도 중기 중세네요.
그덕에 근접전도 밀리지 않는 진정한 로마의 총병 !
엠토 처럼 화약연기가 좀 희뿌옇게 좀 오래 남는걸 원했는데 ..
그렇진 않더라구요 .
미디블 3내놔 .. !
총병들의 포위 총알세례에 도주하는 오스트리아군!
서유럽 박살내는 문제랑 북아프리카 탈환은 잠시 미룰까 생각중입니다.
몽골 형님(칸 뭐시기 제국 , 툴루이 울루스 ?)들이 비잔틴과 국경을 맞닿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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